[카테고리:] 정세와 논평

[전선] 167호 7-7 노동운동가 故 김승만 동지를 기리며 – ―노동해방의 꿈과 희망을 다시 세운다!

박찬웅 ㅣ 노동전선 선전편집위원장 사람이 한평생 일관된 삶을 산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세상이 변하면 그 변화에 맞추어 신의 생각도 맞추어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 사람의 신념과 사상은 변화의 가운데서도 동일성을 가지게끔 해준다. 그에게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게 하며 힘든…

[전선] 167호 7-6 군사동맹에 버금가는 수준의 조·러 정상회담 결과― 국제질서의 변화를 외면한 윤석열 외교의 후과

※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건수 ㅣ 노동당 6월 19일 조·러 정상회담의 결과 양국 관계가 상호 군사원조 등 동맹에 버금가는 수준까지 격상되었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하는 것과 더불어서 ‘침략당할 경우, 상호 지원’한다는 내용까지 합의한 것이다.…

[전선] 167호 7-5 군수자본의 생산은 과잉자본의 폐기이다

※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현숙 ㅣ 자유 기고가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는 “K9 자주포”를 루마니아에 1조 3,000억원어치 수출한다고 한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K9은 최근 전 세계 자주포 시장의 절반 가까이 석권하는 대표적 효자…

[전선] 167호 7-4 지옥도 아리셀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9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헌주 ㅣ 경북북부 이주노동자센터 아리셀 참사보도를 접하는 날이 바로 김승만 동지의 부고를 들은 날이었습니다. 십몇 년을 아픈 몸을 부여안고 투쟁의 현장으로 가고 싶어 몸부림을 쳤던, 그러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전선] 167호 7-3 홀로코스트의 공모

백창욱 ㅣ 목사 나는 책을 읽을 때 인상깊은 대목이 있는 페이지에 견출지를 붙인다. 말하자면 견출지가 많이 붙어 있으면 그만큼 중요대목도 많다는 뜻이다. 이 책은 어떨까? 견출지가 빼곡히 붙어 있다. 인상깊은 정도를 넘어서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전선] 167호 7-2 마키아벨리와 그람시 정치학

문국진 ㅣ맑스사상연구소 김홍명의 <정치사상사> 중 마키아벨리 편을 읽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훗날 그람시가 자신의 사회주의정치학에서 고전적 전거로 삼은 독보적인 근세 정치학의 대가이다. 그의 <군주론>에서 그람시의 ‘현대의 군주론’이 나왔다. 그람시에 의하면 ‘현대의 군주’는 곧 정당이다. 정당은 권력의…

[전선] 167호 7-1 정세가 변혁역량을 추동하고 있다

강은수 ㅣ 편집위원 미-일 제국주의의 야수적 침탈이 민족의 분단과 기형적인 한국 자본주의를 낳았다. 이에 기생한 정치, 자본 권력이 오늘까지 지속적으로 노동자, 민중을 착취하고 있다. 이러한 통제, 통치 구조는 체계화 되었고, 이 체계를 무너뜨려야 노동자, 민중의…

[전선] 166호 6-8 미국 일극에서 다극화 체제로 –중국, 러시아 정상회담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8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전원배 ㅣ 노동전선 정책위원장 지난 5월 16일 중국의 시진핑과 러시아의 푸틴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연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아시아 정책에 대한…

[전선] 166호 6-7 과학의 당파성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명호 ㅣ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정책위원장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핵심에 바로 이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하는 것의 구분이 있다. 또한 느리게 변하는 것과 빠르게 변하는 것을 나누고 변화의 속도가 어떻게…

[전선] 166호 6-6 옐런의 바이든 재선전략 – 무제한 돈풀기

이 기사는 노동자신문 18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신재길 ㅣ 노동전선 정책위원 미국은 대선을 석 달 앞두고 주가가 오르면 현직 대통령이 재선될 확률이 83%에 달한다고 한다. 따라서 바이든 정부는 대선을 6개월 앞둔 현재 주가를 올리는 정책을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