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사회과학연구모임 탄압,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9월 17일 오전, 공안당국이 전격적으로 이정훈 반도평론 대표를 비롯한 통일사회과학연구모임 소속 8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씌워 압수수색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훈 대표는 이미 별도의 국가보안법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대표와…
9월 17일 오전, 공안당국이 전격적으로 이정훈 반도평론 대표를 비롯한 통일사회과학연구모임 소속 8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씌워 압수수색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훈 대표는 이미 별도의 국가보안법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대표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제를 “획일적인 강력한 규제”라고 규정하고, 포괄임금제 금지도 기업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반대했다.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동시간 규제 제도를 자본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제로 바라본 것이다.…
양규서·함계남 동지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해고 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 사람은 30미터 고공에서, 다른 한 사람은 지상 천막에서 단식하고 있다. 두 동지의 건강과 생명이 하루하루…
2026년 9월 4일 「A학교 성폭력 사안·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서울시교육청이 “지혜복 교사의 복직과 학교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합의를 진행했다. 2026년 8월 11일 지혜복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 취소판결이 확정된 데 이어 마련된 이번 합의에는…
고용노동부가 어제 9월 3일 노동자들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날 발표한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이 자본의 이윤과 경영권을 노동자의 단체교섭권과 단체행동권보다 앞세운 계급적 통제 지침이기 때문이다. ‘지침’은 기업이익과 연동한 성과급 요구를 제한하고, 합병·매각·사업 이전·신기술 도입 등…
이재명 정권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해상초계기와 군수지원함, 기뢰제거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회 동의안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정권은 이를 ‘비전투 목적의 군사적 기여’라고 포장하지만, 전쟁 지역에 우리 군과 군사 자산을 보내는 것은…
민주노총이 내일 9월 1일 중앙위원회에 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해복특위) 폐지안을 상정하였다. 이는 지난 4월 29일 중앙위원회가 결정한 진상조사의 취지에 반하는 것으로 단호히 부결되어야 한다. 4월 29일 중앙위원회는 해복특위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결정했다. 그러나, 위원장과 집행부는…
간주근로시간 최소 하루 8시간·주 40시간 보장은 즉각 시행할 최소선이다. 최종 목표는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제외, 실제 노동시간 전면 인정, 택시완전월급제 전면 시행이다.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가 2026년 3월 29일 인천 길병원 사거리의 20m 통신탑에 오른 지 130일이…
촛불행동, 국민주권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은 오는 8월 15일 광주에서 ‘호남 반도체 성사 총궐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의 방해를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를 성사시키자”며 이재명 정권의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자주경제와 지역균형발전으로 포장하고 있다.대진연 소속 학생들은 8월…
HL만도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고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져라!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작업을 하던 스물여덟 살의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동지가 머시닝센터(MCT) 설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고인이 작업하던 설비에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인터락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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