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세와 논평

[성명] 몰계급적 반미로 재벌과 이재명 정권을 옹위하지 말라!

촛불행동, 국민주권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등은 오는 8월 15일 광주에서 ‘호남 반도체 성사 총궐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의 방해를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를 성사시키자”며 이재명 정권의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를 자주경제와 지역균형발전으로 포장하고 있다.대진연 소속 학생들은 8월…

[성명] 청년 하청노동자의 죽음 위에서 생산을 강행하지 말라!

HL만도는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고 김승모 노동자의 죽음에 책임져라!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 작업을 하던 스물여덟 살의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동지가 머시닝센터(MCT) 설비에 끼여 목숨을 잃었다.고인이 작업하던 설비에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인터락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노동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 자본이 노동자를 착취하기 좋은 나라다! 반노동 메가특구특별법을 즉각 폐기하라!

이재명 정권이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을 내세워 ‘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그 본질은 노동자의 기본권을 축소, 제약하고 저임금, 불안정 노동을 강요하는 폭력적인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으로, 명백히 노동법 개악이다.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

민주노총은 사회적 합의주의 복귀를 중단하고 투쟁을 조직하라!

민주노총이 27년 만에 사회적 대화 복귀를 논의하고 있다. 기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는 참여하지 않되 인공지능·자동화와 산업전환 문제를 다룰 새로운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은 경사노위 해체를 요구하며, 민주노총이 명칭과 형식을 불문하고 어떠한 사회적 합의기구에도 참여해서는…

[성명서] 지혜복 교사 해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교육현장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학교 민주주의 구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은 2026년 7월 24일 서울행정법원이 지혜복 교사에 대한 해임처분을 취소한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지난 1월 29일 법원이 부당전보를 취소한 데 이어, 이를 거부했다는…

반도체 자본엔 20조 퍼주고, 10만 노동자-민중은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권 규탄한다! 사모펀드 먹튀 자본 MBK를 엄벌하고, 홈플러스의 국가 운영 전환으로 10만 민생을 구출하라!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1만 2천 직영 노동자와 4,600여 협력·입점 업체 소상공인 등 10만 노동자-민중의 삶이 자본의 탐욕 앞에 통째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 대주주인 투기자본 MBK파트너스의 파렴치한 ‘자산 먹튀’와 메리츠 금융의 악랄한 금융 약탈…

고영기 동지 고공농성 100일 공짜노동을 방치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한다! 택시업종 간주근로시간제 적용 제외 시행령을 즉각 개정하라!

7월 6일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고영기 동지의 고공농성이 100일째 되는 날이다.고영기 동지는 지난 3월 29일부터 인천 길병원 사거리 20미터 통신탑 위에서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좁은 철탑 위에서 폭염과 비바람을 견디며 요구하는 것은 단 하나다.…

최저임금 인상 요구는 외면하고 정년연장으로 더 오래 일하라며, 독점자본에는 20조 원을 퍼주는 이재명 정권을 규탄한다!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명분으로 삼성전자, SK그룹, 앰코 등 독점자본의 투자와 관련한 기반시설 지원을 위해 최대 20조 원 규모의 공적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하지만,…

[성명서] 정년 연장이 아니라 정년 단축이다!

소득 공백 없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 단축을 즉각 실시하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최근 공동 기자회견과 성명을 통해 “소득 공백 없는 65세 정년 연장”을 즉각 입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요구했다. 이들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과 정년 사이의 소득 공백을…

[성명] 노동자의 힘은 투표함이 아니라 현장과 투쟁 속에 있다.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실시되었다. 여야 정치세력은 저마다 민생과 경제, 노동을 이야기하며 노동자 민중의 표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선거 때마다 반복된 약속은 선거가 끝나는 순간 잊혔고, 노동자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지방정부가 바뀌고 지방의회 의석 구성이 달라졌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