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정세와 논평

[전선] 179호 7-1 돌봄의 문제는 ‘여성 문제’가 아니다.

김파란 ㅣ 농민 교육과 돌봄의 문제 2018년 자한당 김성태가 국회에서 출산주도성장이라는 말을 했다. 그때 도대체 저것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헛웃음만 났다. 또 2020년 10살, 8살 형제가 당한 참상을 보며 언론들이 그 책임을 비정하고 무책임한 부모에게서…

양경수 위원장은 독단과 배신으로 민주노총을 파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국회 사회적 대화’ 중앙위원회 직권상정 즉각 철회하라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반민주, 반노동 행태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2024년 총선에서 보수정당인 민주당의 위성정당에 참여한 진보당에 대한 조합원들의 비판과 징계…

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의 죽음은 자본주의가 낳은 죽음이다.

어제(6월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50대 김충현 하청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사망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이윤만을 좇는 자본주의 체제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이자, 노동자 생명을 착취하는 야만적인 자본주의…

[전선] 178호 6-1 노동계급 천시는 권력의 주인인 노동자 정치세력화로 깨부숴야 한다

송영애 l 미주양심수후원회 유시민, “설란영 씨는 세진전자라는 회사 노동조합 위원장이었어요. 김문수 씨가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거예요. 그 관계가 어떨지 짐작하실 수 있죠. 김문수 씨는 너무 훌륭한 사람이에요. 설란영 씨가 생각하기에는, 나하고는 균형이…

[전선] 177호 5-4 아치 게티를 추모하며

김남기 ㅣ 연세대 사학과 대학원생 아치 게티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스탈린 연구로 유명한 미국의 역사학자 아치 게티(Arch Getty) 선생이 그리 가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이 분의 연구를 반영한 글들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 분이 쓴 저작…

진보 대통령 권영국의 이름으로

자본가 계급의 민주주의를 넘어 노동자 계급의 민주주의로! 국가보안법·정리해고법·비정규 법 철폐를 중심으로 노동해방을 노래하자!!! 6·3 대통령 선거는 지난 12·3 윤석열 ‘국민의힘’ 정권의 비상계엄, ‘민주당’ 중심의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헌법재판소의…

[전선] 177호 5-3 트럼프는 수입 관세 책략으로 실제로 무엇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Marxism-Leninism Today 출처 : https://mltoday.com/what-is-trump-really-planning-with-his-import-tariff-gambit/ By Marc Vandepitte 2025. 4. 17 Morning Star (UK) 트럼프의 경제 고문이 의미심장한 연설을 통해 관세 정책의 실제 전략을 드러내었습니다. : 마크 밴더피트의 보도에 따르면,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세계적 패권을…

[전선] 177호 5-2 아침 비와 함께 걷다 든 잡감

문재훈 ㅣ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소장 법이 절차가 될 때 그것은 흉기다절차를 정하는 것들의도구 수단 무기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우리가 젊어서 국가보안법을 만날 때판결문은 검찰 공소장의 오타까지도 고스란히담겨서 전달됐다.전체는 하나를 하나는 전체를 이라는공동체 주의 원리가다른 이가 쓰면 협동…

[전선] 177호 5-1 법과 정의

김파란 ㅣ 농민 이번 이재명 대표의 대법원 판결에 ‘사법정의가 무너졌다’와 그 반대로 ”사법정의’를 바로세운 판결이라고 페북이 시끄럽다. 이쪽저쪽을 다 읽으면서, 나는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왜 이런 법과 제도에 대한 문제의식은 상층 지도부들의 판결에서만 사회적…

평등세상, 승리를 위해 나가자!!- – 135주년 세계 노동절에 부쳐

노동절 135주년을 맞는 지금, 전 세계 노동자들의 삶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나토의 동진 정책에서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벌써 3년째 접어들고 있다. 나토의 동진 정책은 단순한 세력의 확대가 아니라, 서구 제국주의의 상품·원료 시장의 확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