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 – 메이데이를 위하여
[1]임화(林和, 1908-1953본명은 임인식(林仁埴). 1926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전에 80편에 가까운 시와 200편이 넘는 평론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ontinue reading임화 눈이 부시게 푸른 나뭇잎 사이로 이따금 구름이 흘러가는 풀밭 위 행복한 짐승처럼 누었으면 미풍은 조을…
[1]임화(林和, 1908-1953본명은 임인식(林仁埴). 1926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전에 80편에 가까운 시와 200편이 넘는 평론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ontinue reading임화 눈이 부시게 푸른 나뭇잎 사이로 이따금 구름이 흘러가는 풀밭 위 행복한 짐승처럼 누었으면 미풍은 조을…
2022년 5월 21일(토) 13시에 민주노총 12층 회의실에서 노동전선 제16차 정기 대의원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본 대회에 앞서 1부 행사로 홍승용(현대사상연구소) 소장님의 강연회(주제: <풍요롭고 평등한 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홍승용 소장님은 ‘풍요롭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노동계급이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자본의…
양동규 l 민주노총 부위원장 20대 대선에서 촛불 항쟁으로 당선된 문재인정부가 5년을 마감하고 국민의 힘 윤석열 정부에 정권을 넘겨주었다. 과연 20대 대선은 한국사회와 노동자·민중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어차피 노동자·민중이 개입하기 어려운 보수 양당 간의 권력 투쟁에…
김장민 l 前 민주노총 정치국장 1. 민주노조의 쇠퇴와 진보/좌파의 위기 1) 민주노조 세대는 퇴장하고 신세대는 노동해방과 사회민주화에 관심이 적다. 민주노조 내의 87년 세대는 경제성장의 혜택과 투쟁의 성과로 인해 귀족노조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근로조건이 개선되었으나 고령화로…
김동성 l 노동당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전쟁이 한 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양국의 병사들과 우크라이나 노동자민중은 죽음과 난민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전 세계 노동자민중은 물가인상과 식량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토를 앞세운 미국과 유럽의…
[1]번역 : 임장표 / 출처 : counterpunch 2022년 3월 15일 / https://www.counterpunch.org/2022/03/15/waltzing-toward-armageddon-with-the-merchants-of-death/[2]크리스 헤지스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널리스트로, 뉴욕타임즈에 15년 동안 외국 특파원으로 근무하였다. 그곳에서 신문의 중동 국장과 발칸 국장을 … Continue reading크리스 헤지스 1945년부터 1989년까지의 냉전은 세계를…
조창익 l 편집위원장 부끄러움 가득이다! 통절한 반성문이다! 연대의 교육학이자 최소한의 실천 철학이다 북악에서 남악에서 세월호 팽목항 진도에서 순천 시내 사거리에서 강원도 도교육청 폭압행정 천막농성장에서 대구에서 안양에서 성남에서 전주에서 그리고 화순에서 발길 닿는 곳 참교육 대지여야…
조창익 l 편집위원장 서울 조희주 동지, 청와대 분수대가 그의 교단이다. 분노 서린 민초들의 광장은 그의 교실이다. 거리에서 퇴임을 맞이한 영원한 해직 교사 조희주 선생님. 촛불 이래 벌써 수 백 수 천 일, 미완의 혁명 가로지르는…
임기환 |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한진재벌과 부동산투기자본에 의해 칼호텔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나고 있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노리는 자본은 호텔을 헐고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방적인 희망퇴직을 강행했다. 그 결과 대상자 190명 중 115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규학 | 前 전교조 전남직업교육위원장 지난 10월 6일 전남 여수 해양레저업체에서 해양레저 선박의 밑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따기 위해 법에 금지된 잠수 작업을 하던 17살의 고등학생이 사망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에는 한 해에만 4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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