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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 173호 1-3 ‘고립된 약자’.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가?

백창욱 ㅣ 목사 1월 3일 열린,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2차 변론 준비기일에서 윤의 변호사가 한 말이다. 지금 피청구인이 고립된 약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만 해도 언론의 집중공격을 받고 그래서 무슨 말 하기가 매우 조심스럽다는 노가리를 폈다.…

[전선] 173호 1-2 ‘폭력’이 과연 뭘까?

김파란 ㅣ 농민 ‘폭력’이 과연 뭘까? 이 시대에 가장 흔한 말이 ‘사회를 바꾸자’ 라는 말이다. 이 말은 좌파도 하고 우파도 한다. 그런데 기존 체제가 가진 근본적인 문제를 바꿀려면 그 체제의 틀을 파괴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전선] 173호 1-1 비정규직 철폐, 차별 없는 세상, 평등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함께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서재유 ㅣ 전국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장 윤석열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 평등한 세상을 얘기하고 있는 이 광장에 함께하게 되서 영광입니다. 동지들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의 정체성이 무엇이냐? 저의 정체성은 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

[기고] 흔들림없는 조직대오를 구축하여 노동자-민중의 새 세상을 힘차게 열어 갑시다!

문국진 ㅣ 맑스사상연구소 신년을 맞이하며 저 간악하고 사악한 무리가 채 청산되기도 전에 또 한 해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저변에서 도도히 끓어오르는 분노와 증오의 힘이 우리 자신 채 뜨겁게 불타오르기도 전에 붉은 태양은 새롭게 밝아 왔습니다. 반란을…

[기고] 을사년 한국사회를 넘어 인류의 미래를 밝게 비출 수 있기

홍승용 ㅣ 현대사상연구소 뜻 깊은 새해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란정국이 길어지는 가운데 항공참사까지 일어나2025 을사년이 어두운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내란 계획의 전모가 드러날수록,일순간에 한국사회가 어디까지 퇴행할 수 있었을지,저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얼마나…

[기고] 파쇼지배권력 타도에 있어서 우리의 임무

문국진 l 맑스사상연구소 우리의 정치적 임무, 즉 현재의 정치적 상황에서 우리가, 그리고 내가 할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 좌파 진영의 현 상태를 지양하고 우선 주체 역량부터 강화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황 및 정세에 대한 올바른…

[전선] 172호 12-9 준동하는 내란세력

문국진 ㅣ 맑스사상연구소 내란세력은 건재하다. 내란공조세력과 이를 지탱하는 보수우파세력이 아직도 건재하고 반격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은 미온적이다. 민주당은 국회 탄핵 가결에 취하여 집권의 달콤한 꿈에 젖은 나머지 우유부단하고 미온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1960년 4월이 연상된다. 4.…

[전선] 172호 12-8 이상한 나라

이시보 ㅣ 노동전선 우리는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들으며 귀를 의심했던 나라, 졸업식장에서 입이 막혀, 개처럼 끌려가는 나라, 명품 가방을 작은 파우치로 봐야만 하는 눈을 가진 나라, 주가 조작을 해 처먹어도 처벌…

[전선] 172호 12-7 윤석열 정권의 조종을 새로운 노동자민중 정치의 신호탄으로!

양동규 ㅣ 노동전선 운영위원 12월 3일 10시 30분경 카톡에서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했다는 톡을 보고 나는 ‘가짜뉴스‘ 라고 생각했다. 곧바로 TV에서 흘러나오는 윤석열의 계엄선포 담화를 보고는 입을 닫을 수 없었다. 아니, 미쳤나~ 윤석열은 대체 왜 이런…

[전선] 172호 12-6 민주당의 “금투세 폐지”를 보면서

김파란 ㅣ 농민 물론 현 시국에서 윤석열의 탄핵과 국힘의 해체가 가장 시급한 문제임을 부정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이런 시국에서는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며 그것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 된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