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국가 소련을 다시 보다
김남기 l 한성대학교 학생 1. 왜 소련을 다시 봐야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국가 소련(소비에트 연방, Soviet Union)은 199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해체됐다. 1917년 블라디미르 레닌의 러시아 혁명으로 탄생한 국가 소련은 70년이라는 세월…
김남기 l 한성대학교 학생 1. 왜 소련을 다시 봐야 하는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국가 소련(소비에트 연방, Soviet Union)은 199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해체됐다. 1917년 블라디미르 레닌의 러시아 혁명으로 탄생한 국가 소련은 70년이라는 세월…
허영구 l 평등노동자회 대표 봄부터 전파되기 시작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엄청나게 쏟아진 장맛비에도 쓸려가지 않은 채 가을 문턱에 이르기까지 완강하게 버티고 있다. 문제는 이 재난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이다. 세계 자본주의의가 공황적 위기에 빠져…
김석현 l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체 게바라가 쿠바 혁명 이후 피델 카스트로를 떠나 아프리카 콩고로 혁명을 위해 나아갈 때 남긴 “영원한 승리의 그날까지”라는 마지막 편지 구절이 이번 「현장과 광장」 제2호의 제목을 장식하였다. 이 문구는 나도 매우…
은영지 l 사드저지 평화활동가 지독한 근시에 노안까지 겹친 데다 공간지각 능력마저 부족한 탓에 길 찾는 데는 도통 젬병이었다. 운전할 때 더욱 그러해서 엉뚱한 길로 접어들었다가 도로 위에서 미아가 되는 위험천만한 일이 잦았다. 이럴 때 내비게이션이…
여기 책 한권을 전태일 열사의 기일을 맞이하여 11월 9일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현장과 광장』. 포기할 수 없는 노동자 계급의 옹골찬 혁명의 꿈이 담길 것입니다. 계급 지배와 자본의 탐욕에 짓이겨진 노동 현장에서 부글부글 들끓는 대중의 분노와…
절박한 현안 투쟁 속에도 민주노조 운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고민과 전망을 열정으로 담아내 주신 집필진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동지애를 전합니다. 들불처럼 타오른 노동자 민중의 분노를 옥에서 맞는 행운이 꿈인지 생시인지 수없이 물었던 시간들이 엊그제만 같다.…
노동무크지『현장과 광장』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편집을 담당하는 동지들 가운데 아는 사람이 여럿이기 때문도 아닙니다. 이 책 창간과 관련하여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련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다만 이 책을 출간하는 동지들이 현 시기 노동운동에…
“우리의 논의는 구조적 위기에 봉착한 자본주의의 조종(弔鐘)을 촉진하고 새로운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과학적 이론과 실천 투쟁의 총체성에 기반할 것입니다.” 편집위원장을 맡은 조창익 동지의 발간사에서 눈길을 잡는 대목입니다. 2007년에 현장실천과 사회변혁의 기치를 올리고 가고자 했던 바로…
노동자계급의 현장실천과 사회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현장과 광장’의 출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노동자민중이 소원하는 노동해방과 인간해방이란 이상은 지금까지 노동자계급이 선도해 온 경제의 현장에서 그리고 정치의 광장에서 투쟁해 온 꿈과 일치합니다. 1987년 7.8.9월 노동자대투쟁이래로 30여 년 동안 지속되어…
『현장과 광장』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현장과 광장』이라는 제호(題號)에서부터 “현장실천”⋅“사회변혁”의 강한 의지가 읽혀집니다. 저는 노동전선의 이 ≪현장과 광장≫의 창간이, 한국의 노동운동이 과학으로 단단히 무장하는 힘찬 출발점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며, 또 그러하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노동전선을 곁에서 지켜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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