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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기 자 작성일
213 성명 : 노동부는 3월 19일 발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즉각 폐기하라!  노동전선 03.24
▶노동부가 3월 19일 발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은 철저히 자본의 편에서 일을 꾸미고 있는 노동부의 실체를 또 다시 확인시켜주었다. 노동부의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은 그동안 경총 등 자본가 단체에서 주장해온 연공급의 축소와 직무직능급제 도입, 성과상여금의 확대, 임금피크제 도입 등 상투적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다.
212 노동전선 정세동향 75호(2014.3.24)  노동전선 03.24
철도노조는 박근혜정부의 강경탄압에도 조합원 동력과 대응의 호응에 힘입어 23일의 완 강한 투쟁을 전개하였고 철도파업은 박근혜 퇴진 투쟁으로 상승함. 2.25 총파업은 건설, 공공, 철도파업 하루파업으로 큰 축을 형성하였고 완강한 현장파업이 성사되지 못했으나 취임 1주년 만에 반동성과 무능이 드러난 박근혜 정권을 향해 포문을 여는 투쟁이었음
211 노동전선 정세동향 74호(2014.3.3)  이황미 03.03
2014년은 박근혜 정부에게도 공공운수 노동자에게도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약 폐기 논란, 민영화 강행, 국정원 대선 개입, 공안 몰이 속에 집권 2년차를 맞이한 박근혜 정부로서는 뭔가 쉽게 드러내 보여줄 수 있는 성과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성과 보여주기의 성패와 올해 지방선거는 박근혜 정부가 집권 초반의 기운을 유지해나갈 수 있느냐를 묻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공공운수 노동자에게 이러한 박근혜 정부의 공세는 소위 공공기관 정상화로, 민영화 강행으로, 연금 개악으로, 노조 탄압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소위 성과 보여주기식 공공부문 정책은 노동자들에게는 커다란 위기가,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210 노동전선 정세동향 73호(2014.1.19)  노동전선 02.20
2.25 총파업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현장조직들의 아래로부터의 결의와 실천이 투쟁을 추동하고 있고, 민주노총 지도부도 의지를 가지고 총파업 조직화에 나서고 있다. 철도노조도 25일 하루 파업을 결의했고 건설, 금속노조가 앞장서고 있다. 그 동안 MB 정권의 폭압적인 노동탄압이 쌍용차, 발레오만도, 유성, 만도, 공무원 전교조에 휘몰아쳐도 민주노총은 제대로 투쟁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해 철도노조의 완강한 파업과 이에 대한 대중적 호응과 연대는 투쟁의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었고 뒤를 이어 박근혜의 폭압적 노동탄압에 맞서 노동자 민중의 절박한 요구를 들고 당당히 일어선 민주노총의 2.25 총파업은 너무나 소중하다.
209 [성명] 서울고법 항소심의 쌍용차 정리해고 무효 판결을 환영한다  노동전선 02.07
서울고법 민사2부는 오늘 열린 항소심에서 2009년의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해고만은 피하고자 했던 당시 쌍용차지부의 노력을 외면하고 회계조작을 바탕으로 무참히 자행된 정리해고에 대한 무효판결은 매우 상식적인 판결이 아닐 수 없다.
208 [쌍용차 집단단식 돌입] 박근혜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하라!  노동전선 09.11
추석이 코앞이다.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을 찾는 사람들의 기나긴 행렬을 거리에서 부러운 눈으로 쳐다만 봐야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이 있다. 거리에서 차례를 지내고 명절 음식을 나눈 지 만 4년째다. 하루 이틀 쌓인 시간이 벌써 1572일을 가리킨다. 되돌아 볼 과거도 나가야할 미래도 현재란 시간 앞에 무력하기만하다. 옴짝달싹하지 않는 쌍용차 문제는 그대로인데 추석이 목전이다.
207 [성명]다시 고개를 든 공안탄압 망령을 규탄한다  노동전선 08.29
노동전선은 그 사상에 대한 동의여부를 떠나, 모든 정치적 표현과 사상의 자유가 보장돼야 함을 주장한다. 지금의 탄압은 모든 정치적 자유에 대한 공격이다. 우리는 다시 고개를 든 공안탄압의 망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온전한 정치사상의 자유 쟁취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굳게 연대해 싸울 것임을 분명히 한다.
206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법적 지위 투쟁으로 쟁취하자!  노동전선 08.05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다. 그 과정에서 정부의 부당한 정책과 탄압에 맞서 활동한 공무원 5백여명이 직장에서 쫓겨났다. 135명은 아직도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는 도리어 해직공무원들이 노조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로 전국공무원노조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205 [성명서] ‘혁신과 연대’ 사라진 민주노총 7기 임원선거  노동전선 03.19
3월 20일 민주노총 7기 집행부를 뽑는 대의원대회가 열린다. 이번 임원선거는 ‘혁신과 연대’가 아닌 ‘구태와 패권’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 특히 ‘민주노총 7기 지도부 구성을 위한 원탁회의’가 일부 산별연맹 대표자들과 현장조직의 아집으로 무산돼 오늘에 이른 점은 우리 민주노조 운동 역사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204 [성명]쌍용차 국정조사를 포기하는 민주당에 대해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노동전선 01.28
1월 27일,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여야 노사정 2+3 협의체’를 전격 제안했다. 2월 임시국회와 쌍용차 국정조사를 더 이상 연동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민주당이 쌍용차 국정조사를 사실상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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