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계급적·전국적으로 조직하자!!!

2025 세계 노동절 대회를 맞이하며

1886년 5월 1일 저 멀리 미국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8시간 노동제 투쟁의 정신은 135년을 맞이하는 지금에도 여전히 장엄하게 흐르고 있다. 1886년 인간다운 삶을 위한 8시간 노동제 투쟁은 노동시간 단축 투쟁으로 그리고 한국 노동자 계급의 직접적 요구인 정리해고제 분쇄와 비정규직 철폐 그리고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투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누가 이야기 했던가 ?
자본주의 끄트머리인 독점자본주의 시대에는 자본가 계급이 스스로 건설한 저들의 민주주의조차 파괴하고 자본가 계급 내부의 쟁투가 벌어진다고 !

작금의 정세는, 행정부 수반인 국민의 힘의 윤석열 정권이, 민주당 중심의 국회를 파괴하고자 군사를 동원한 비상계엄 선포와 이를 저지하기 위한 국회의 움직임과 이를 받아 진행된 헌법재판소를 중심으로 한 윤석열 정권의 탄핵 그리고 오는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바로 자본가 계급 내부에서 스스로 건설한 저들의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스스로 알량한 권력을 장악하고자 쟁투하는 모습을 보라 !!!

세계 노동절 135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한국 자본주의는 첨단의 과학기술 혁명을 통한 생산력의 발전과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계급사회로 인해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다. 아름다운 별 지구에 발 디딜 곳이 없어 고공으로 올라가 농성하는 노동자 등 노동자 민중의 목숨을 건 생존권 쟁취 투쟁, 그리고 부르주아 계급 내부의 쟁투로 표현되는 비상계엄, 탄핵, 대선 정국이 바로 지금의 한국 자본주의 사회이며, 정세를 관통하는 모습이다.

절박한 상황이며 정세이다. 노동자 민중은 한치의 희망도 없이 먹고 사는 문제로 목숨을 걸고 투쟁하고 있으며, 적들인 자본가 계급은 내부에서 서로의 권력을 위해 쟁투를 전개하고 있다. 비록 노동해방을 위한 투쟁 주체가 우리에게는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노동자 민중의 자발적 대중 투쟁은 전국 각지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고, 자본가 계급은 내부의 권력을 위한 다툼이 전개되고 있다. 135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노동절 대회는 바로 이러한 긴박한 정세에서 노동해방 투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제시하고 조직해 들어가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세종호텔, 거통고, 옵티컬 동지들의 목숨을 건 고공 농성 투쟁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투쟁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의 투쟁을 노동해방이란 이름으로 한 곳으로 모아 전국적 투쟁의 뇌관으로,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 투쟁으로 조직해 들어가야 한다. 이러한 투쟁은 오는 6.3대선 투쟁의 핵심 요구이자 투쟁의 주체로 우뚝 세워야 한다.

치열하게 목숨을 걸고 전국에서, 고공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인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 투쟁의 요구를 노동해방으로 모아서 6.3 대선 투쟁을 중심으로 한 현 정세를 돌파하자!!! 이를 위해 전국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 민중의 투쟁을 계급적·전국적으로 조직하는 것에 사활을 걸자!!!

정리해고 철폐!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 민중 생존권 쟁취!
세종호텔·거통고·옵티컬 고공농성 투쟁을 사수하고 전국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노동해방으로 조직하자!!!

2025년 5월 1일 제135주년 세계 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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