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이란 침공을 단호히 규탄한다 !!!

제국주의 전쟁범죄를 중단하라 !!!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행하고 있는 이란에 대한 군사 침공을 명백한 침략전쟁이자 국제법 파괴 행위로 규정하며 단호히 규탄한다.

이는 ‘안보’나 ‘자위권’으로 포장될 수 없는 노골적인 주권 침해이며, 서아시아 민중을 다시금 전면전의 화염 속으로 밀어넣는 전쟁 범죄 행위이다.
미국은 전 세계를 그중에서도 특히 이란을 패권 전략의 군사 실험장으로 삼아 왔다. 조지 W. 부시의 이라크 침공 이후 도널드 트럼프의 이란 핵 합의 파기와 대이란 제재 강화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적 군사 개입을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이번 침공은 우발적 충돌이 아니라, 장기간 준비된 패권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이스라엘 역시 팔레스타인 점령과 군사적 확장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정부는 국내 정치 위기와 국제적 고립을 전쟁으로 돌파하려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했다. 이란 영토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은 지역 갈등을 통제 불가능한 전면전으로 비화시킬 수 있는 무모한 도발이다. 전쟁의 유일한 수혜자는 군수 자본과 에너지 자본이며, 희생자는 언제나 노동자와 민중이다. 폭격으로 파괴되는 것은 군사 기지가 아니라 주거지와 병원, 학교다. 전쟁을 위한 군비 증강은 복지 삭감과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며, 그 부담은 전 세계 노동자 계급에게 전가된다. 한국 역시 이 전쟁의 피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으며, 심지어 한미동맹이라는 이름으로 직간접적 전쟁 참가 압박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우리는 분명히 선언한다.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침략전쟁이다.
  2. 이 전쟁은 평화가 아니라 더 큰 파괴와 보복을 낳을 것이다.
  3. 전쟁 책임은 전적으로 침공을 개시한 미제국주의에 있다.

이에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미국은 이란 침공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군사력을 철수하라!!
  2. 이스라엘 정부는 모든 군사 작전을 즉각 중지하고 책임을 인정하라!!
  3. 이재명 정권은 그 어떠한 형태의 군사적, 물적 지원도 제공하지 말고 전쟁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라!!

노동자 민중은 제국주의 전쟁에 맞선 국제 공동 행동을 조직해야 한다.
전쟁에 침묵하는 것은 침략에 동조하는 것이다. 전쟁을 용인하는 모든 정부와 세력은 역사적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전쟁을 중단하라!
침공을 철회하라!
제국주의 전쟁에 맞서 노동자 국제연대를 조직하자!

                                                             2026년 3월 1일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노동전선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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