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광장』 5호 차례

편집자의 글

범람하는 전환의 시대, 다시 변혁의 깃발을 올곧게 움켜쥐자! | 조창익
4

여는 시

행복한 혁명가 | 체 게베라
13
길을 내는 건설 노동자 | 호찌민
14

현장

깃발 | 조창익
16
민주노총 10.20 총파업투쟁의 의미와 그 정치적 전화 | 양동규
23
대우조선 매각 철회 투쟁 | 강태완
38
권리를 권리답게 보장하는 「 장애인권리보장법」을 우리의 힘으로 쟁취하자! | 정다운
41
이주 노동자에게도 인권과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한다
| 윤영대
47

쟁점

대선과 노동자정치 | 홍승용
55

특집 – 다가오는 20대 대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들어가는 말 | 노동전선 정책위
78
2022년 대선과 ‘진보-좌파’정치 | 고민택
79
후보전술 개입을 통한 대선개입전술의 한계와 대선투쟁 방향 | 김태균
93
2022년 대선 사회주의 후보가 필요하다 | 백종성
106
토론회 후기 1 | 신명호
128
토론회 후기 2 | 박한솔
131

연구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 이현숙
135
수정주의 ‘전위’ 유고 시장사회주의 | 백철현
169
파업 | 천연옥
191
능력에 따른 차별은 공정한가 : 불평등과 민주주의 | 장귀연
208

환경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벌목을 한다고? | 박성율
228

책소개

프롤레타리아 혁명 역사를 만든 특별한 우정 | 은영지
262

독자후기

자본주의 극복을 위해 | 전우재
276
분해된 대중에서 선진노동자계급으로 | 한동백
282

노동전선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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