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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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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주연합' 반대한다 |
노동전선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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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가 제안한 이른바 ‘민주연합’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발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11.27 DJ와 강기갑 민노당대표 면담,
11.28 민주당-민주노총 회동,
11.30 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당 비상대책회의,
12.4 제 정당·원로·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12.6 경제파탄 민주파괴 이명박정권 심판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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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정세동향23호(2008.12.1) |
노동전선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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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세계 경제전망(2009년 경제성장 전망치/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의 경제위기 대책과 한계/신자유주의와 신케인즈주의/달러 패권체제의 위기와 세계자본주의 각축과 신사회주의운동/전세계 노동자 민중의 고통 심화와 투쟁)
■ 2009년 한국 경제전망(2009년 한국경제 전망치/금융위기/가계부채/주요산업 구조조정 위기/노동자 민중의 고통심화)
■ 이명박정권의 경제 노동정책(부자살리기 감세정책/시장화, 사유화 공세강화/노동자 착취 수탈 강화/고통전가, 탄압강화)
■ 98년 경제위기와 2009년 경제위기의 다른 조건(객관적 조건/노동자민중 대응과 주체적 조건/노동계의 대응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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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정세동향22호(2008.10.23) |
노동전선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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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신자유주의 전선을 약화시키는 ‘민생민주 국민회의’
■ ‘민주주의 페스티발’, ‘나라걱정 가요제’, ‘국민희망 문화제’
■ 밑으로부터의 반자본 반신자유주의 투쟁
■ 비정규투쟁 동향
■ 이명박정권의 금융위기 대책
■ 공직자들 쌀 직불금 수령, 왜?
■ ‘신자유주의 모범국’, 아이슬란드의 비극
■ 노동자정당 건설 추진 활발하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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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경찰특공대 투입만행 규탄성명 |
노동전선 |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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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은 용역깡패! 정권은 경찰특공대! 비정규노동자들은 모두 죽으라는 것인가? - 경찰특공대 동원하여 기륭전자 탄압하는 이명박정권 물러가라!
- 불법파견, 불법폭력 주범 기륭전자 기업주를 처벌하라!
- ‘직접고용 정규직화’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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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나서서 KTX-새마을호 비정규투쟁 승리하자 |
노동전선 |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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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새마을호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을 가로막고 있는 벽은 너무나 험난하여 그들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모두가 달라붙어서 투쟁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철도노조의 투쟁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철도공사가 가장 두려운 것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철도노조이다. 다시 한번 철도노조가 이 싸움에 달려드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 철도공사는 긴장할 것이다. 지금 바로 철도공사에 교섭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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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련'탄압에 대한 노동전선 성명 |
노동전선 |
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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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련 관련 연행자를 즉각 석방하라!
-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 공안탄압 자행하는 이명박정권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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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전국활동가대회 제안 |
노동전선 |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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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9일 오후 7시, 용산 철도웨딩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공공부문 전국활동가대회는 공공부문 투쟁승리를 위한 활동가들의 역할과 실천방도를 마련하고, 결의를 높이고자 합니다. 공공운수, 교육, 의료, 공무원, 사무금융, 대학 등 공공부문 노동운동의 모든 활동가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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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정세동향21호(2008.8.19) |
노동전선 |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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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권 집권 6개월에 들어서는 하반기 정세전망 I ■ 8.15를 기점으로 공세로 나서는 이명박정권 ■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공공부문 사유화, 시장화 공세 ■ 여전히 이명박정권의 발목을 잡을 경제 상황 ■ 이명박정권의 경제 사회 노동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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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정세동향20호(2008.7.18) |
노동전선 |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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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리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그래도 촛불투쟁은 계속된다
■ 촛불집회 의제확대와 공공부문 사유화저지 공동행동
■ 이명박정권의 교육시장화를 둘러싼 한판 격돌!
■‘인간사냥’만 계속된 고용허가제 시행4년!
■ 노동자정치세력화를 둘러싼 동향
■ 자본에 이익을 주어 교섭권을 확보하는‘인센티브’산별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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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의 ‘대통령 불신임 투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
노동전선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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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는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투표’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대의원대회 결과를 지켜봐야겠으나, 공무원노조의 ‘이명박 대통령 불신임 투표’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 공무원노조의 대통령 불신임투표에 대한 탄압은 촛불을 횃불로 키우는 계기가 될 것임을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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