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 논평

[성명] 고영기 동지의 194일 고공농성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공짜노동 근절과 택시완전월급제 쟁취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10월 8일, 194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인천 길병원 사거리의 20미터 통신탑, 발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0.25평 공간에서 봄과 장마, 살인적인 폭염을 견뎌 낸 투쟁이었다. 노동전선은…

정세와 논평

[성명서] 정부는 한국어 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나서라!

한국어 교육을 담당해 온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대학교 한국어 교원 김민정 동지와 조합원들은 무기계약 전환과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싸워 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강의 미배정과 계약 종료…

정세와 논평

[성명] 철도공사의 만성적 차별과 착취를 규탄한다! 철도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투쟁을 지지한다!

지난 2일 ktx서울역 맞이방 3층에서는 ‘ktx와 srt의 통합 1개월’의 성과를 자축하고 ‘5개의 자회사를 3개로 통합’한 것을 기념하는 ‘고속철도 통합 성과발표 및 자회사 통합 기념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과 철도공사 사장이 든 축배는 철도공사 자회사…

[성명서] 정부는 한국어 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나서라!

한국어 교육을 담당해 온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대학교 한국어 교원 김민정 동지와 조합원들은 무기계약 전환과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싸워 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강의 미배정과 계약 종료 통보였다. 김민정 동지는 지금도 헌법재판소와…

[성명] 철도공사의 만성적 차별과 착취를 규탄한다! 철도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투쟁을 지지한다!

지난 2일 ktx서울역 맞이방 3층에서는 ‘ktx와 srt의 통합 1개월’의 성과를 자축하고 ‘5개의 자회사를 3개로 통합’한 것을 기념하는 ‘고속철도 통합 성과발표 및 자회사 통합 기념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과 철도공사 사장이 든 축배는 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의 한숨과 눈물이 얼룩진 축배였다.…

[성명] 제85차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방침’ 부결! 중도보수 정권에 노동자의 투쟁을 종속시킬 수 없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오는 10월 7일 민주노총 제85차 임시 대의원대회가 개최됩니다. 안건은 ‘사회적 교섭 추진 건’입니다. ‘사회적 교섭 추진 건’의 핵심 쟁점은 정권의 노동통제 기구인 경사노위 참여 여부입니다.…

[성명] 사회과학연구모임 탄압,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9월 17일 오전, 공안당국이 전격적으로 이정훈 반도평론 대표를 비롯한 통일사회과학연구모임 소속 8명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씌워 압수수색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훈 대표는 이미 별도의 국가보안법 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 대표와 같은 연구모임 소속 8명을 동시에…

[성명] 장시간 노동 확대 획책하는 이재명 자본가 정권 규탄한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주 52시간제를 “획일적인 강력한 규제”라고 규정하고, 포괄임금제 금지도 기업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반대했다.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노동시간 규제 제도를 자본의 자유를 제한하는 규제로 바라본 것이다. 주 52시간은 노동자가 반드시 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