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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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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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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동전선소식4호 |
노동전선 |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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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자본주의, 확산되는 세계경제 위기(달러 거품 붕괴 이후의 세계 경제, 실업률 40~60% 사회적 불안과 공포, 공황의 위기를 노동운동 탄압의 기회로 삼아, 반MB 반한나라를 넘어선 반신자유주의 반자본 투쟁) / 사업장단위 복수노조 시행!! 지금부터 뭘 준비할까? / 구제역·살처분!! 어떻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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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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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주간정세동향 59호(2011.02.15) |
노동전선 |
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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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자본주의, 확산되는 세계경제 위기 / 달러 거품 붕괴 이후의 세계 경제 /
실업률 40~60%, 사회적 불안과 공포 / 자본은 공황의 위기를 노동운동 탄압의 기회로 삼아 / 반MB, 반한나라를 넘어선 반신자유주의 반자본 투쟁 / 공부하는 노동자『인간의 꿈』- 두산중공업 노동자 배달호 평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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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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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민주노총은 정부보조금으로 미조직비정규사업을 진행하려는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
노동전선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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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정부나 지자체의 보조금을 더 받아내려 하고 있다. 건물에 한해서 보조금을 받는다는 2001년 대의원대회 결정 방침을 넘어 이제는 사업비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작년 지자체 선거 요구로 ‘비정규 중소영세 노동자를 위한 지원센터 설립’ 등을 내걸었는데, 이번에 당선된 일부 지자체에서 이제 미조직비정규사업을 위한 재정을 타내겠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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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민주당과의 연대를 위해 노동자민중진영의 단결을 포기할 것인가? |
노동전선 |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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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제안으로 상설연대체 논의에 참가한 민중 제단체들은 엄혹한 정세에 맞서기 위해 민중제단체의 ‘공동투쟁체’를 건설하기로 했다. 한국진보연대 출범으로 전국민중연대가 해체된 후 수년간 민중연대투쟁이 지리멸렬한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1년간 논의해 온 새로운 상설연대체 건설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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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비정규직 노동자를 탄압하는 경기교육감은 ‘진보’를 붙이고 다닐 자격이 없다. 도립유치원 임시강사 농성천막 침탈을 규탄하며 고용안정 합의 이행을 촉구한다! |
노동전선 |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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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주간정세동향 58호(2011.01.17) [1] |
노동전선 |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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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경제위기와 노동자 투쟁을 전망한다 / 심화되는 금융경제공황 / GDP, 무역, 주가총액 1000조원 시대 / 가계부채,국가부채도 1000조원 시대 / 기업들 작년보다 채용 줄여 / 임금감소, 노동법 개악, 파업투쟁 약화 / 투쟁전선 강화와 노동자정치 실현 / 공부하는 노동자『자본주의,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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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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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주간정세동향 57호(2011.01.05) |
노동전선 |
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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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투쟁하는 2011년을! / 패배와 무기력의 2010년을 돌아본다! / 민주주의와 정치의 실종 / 경제위기 노동자책임 돌리기와 확대되는 비정규직 / 자본과 정권의 탄압에 무기력했던 노동운동 / 2011년, 제대로 된 투쟁을 조직하자! / [공부하는 노동자] 엥겔스평전 - 프록코트를 입은 공산주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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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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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연대체 건설, 민중운동의 단결과 공동투쟁을 위한 정치적 결단이 필요할 때이다 |
노동전선 |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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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주동지에 대한 ‘4종 풀세트’ 반민주적 판결 규탄한다 [1] |
노동전선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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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10단독(판사 염기창) 재판부가 기상천외한 판결을 했다. 용산범대위 공동대표였던 조희주 동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년, 사회봉사 120시간,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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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전선 주간정세동향 56호(2010.12.07) [1] |
노동전선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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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재협상 타결과 현차 비정규투쟁 / 연평도 폭격으로 사라진 G20 효과
/ 한미동맹과 한미 FTA / 재협상도 윈윈전략이라 강변 / 한미FTA 지렛대로 아시아태평양자유무역지대(FTAAP) 건설 / 노동과 자본의 계급전쟁 / 반신자유주의 반세계화 투쟁에 나서야 할 때 /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은 신자유주의 반대투쟁 / 한미 FTA 자동차 재협상으로 현대차의 해외투자 확대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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