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 논평

긴축과 빈곤을 강요하는 자본과 정권에 맞선 유럽 노동자·민중의 투쟁을 지지한다! 자본의 경쟁력을 위한 희생을 거부하고 국경을 넘어 계급적 단결과 투쟁을 강화하자!

프랑스와 이탈리아, 벨기에와 포르투갈, 스페인에서 노동자·청년·학생들이 거리로 나서고 있다. 투쟁의 계기와 양상은 다르지만, 저임금과 치솟는 생활비·주거비, 긴축과 공공서비스 축소에 맞서 생존권을 지키려는 투쟁이다. 노동전선은 자본과 정권의 공격에 맞선 유럽 노동자·민중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프랑스 노동조합들은…

정세와 논평

[성명]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유회의 책임을 반대 대의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추진을 중단하고 노동자계급의 독립적 투쟁을 조직하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10월 9일 「대의원대회 유회에 대한 위원장 입장문」에서 “대의원들의 조직적 이석”으로 대회가 유회되었으며, 이를 “정권과 자본이 가장 반길 상황”으로 규정했다. 또한, 다가올 선거를 통해…

정세와 논평

[성명] 고영기 동지의 194일 고공농성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공짜노동 근절과 택시완전월급제 쟁취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10월 8일, 194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인천 길병원 사거리의 20미터 통신탑, 발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0.25평 공간에서 봄과 장마, 살인적인 폭염을 견뎌 낸 투쟁이었다. 노동전선은…

[성명]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유회의 책임을 반대 대의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추진을 중단하고 노동자계급의 독립적 투쟁을 조직하라!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10월 9일 「대의원대회 유회에 대한 위원장 입장문」에서 “대의원들의 조직적 이석”으로 대회가 유회되었으며, 이를 “정권과 자본이 가장 반길 상황”으로 규정했다. 또한, 다가올 선거를 통해 조합원들의 의사를 묻겠다고 밝혔다. 노동전선은…

[성명] 고영기 동지의 194일 고공농성 투쟁에 경의를 표한다!

공짜노동 근절과 택시완전월급제 쟁취까지 투쟁은 계속된다! 고영기 택시노동자가 10월 8일, 194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치고 지상으로 내려왔다. 인천 길병원 사거리의 20미터 통신탑, 발조차 제대로 펼 수 없는 0.25평 공간에서 봄과 장마, 살인적인 폭염을 견뎌 낸 투쟁이었다. 노동전선은 생명과 건강을 걸고 싸운 고영기…

[성명서] 정부는 한국어 강사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나서라!

한국어 교육을 담당해 온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정당한 임금을 요구하며 거리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대학교 한국어 교원 김민정 동지와 조합원들은 무기계약 전환과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싸워 왔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강의 미배정과 계약 종료 통보였다. 김민정 동지는 지금도 헌법재판소와…

[성명] 철도공사의 만성적 차별과 착취를 규탄한다! 철도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직접고용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투쟁을 지지한다!

지난 2일 ktx서울역 맞이방 3층에서는 ‘ktx와 srt의 통합 1개월’의 성과를 자축하고 ‘5개의 자회사를 3개로 통합’한 것을 기념하는 ‘고속철도 통합 성과발표 및 자회사 통합 기념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과 철도공사 사장이 든 축배는 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의 한숨과 눈물이 얼룩진 축배였다.…

[성명] 제85차 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에 앞서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 방침’ 부결! 중도보수 정권에 노동자의 투쟁을 종속시킬 수 없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오는 10월 7일 민주노총 제85차 임시 대의원대회가 개최됩니다. 안건은 ‘사회적 교섭 추진 건’입니다. ‘사회적 교섭 추진 건’의 핵심 쟁점은 정권의 노동통제 기구인 경사노위 참여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