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유성투쟁에 함께해주신 전선동지들 감사드립니다^^
박준영
3547
1333 / 209
2011년 09월 08일 19시 00분 27초
박준영
전선의 동지들이 이만큼 버텨주시고 함께해주시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같은 상황도 힘들었겠지요. 이렇게 제몫이상을 하는데도 세상사람들은 잘모르고 외부세력이라 칭하지요. 이런 외부세력이 없었다면 노동자들은 절망 그자체일 것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전선동지들^^ 감사합니다!!
2011.09.08 19:00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AHOOUW
직접 입력
1214
[쟁대위속보]조합원동지들이여, 승리에 대한 전망과 확신을 갖자!
쌍차지부
2009.07.07
1164/114
1213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소식지 09-7호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009.07.07
1287/107
1212
＃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전교조에서 이어지다 (1)
혁사 무당파
2009.07.07
970/105
1211
주간<변혁산별>65호 “쌍용차 승리없이 임단협 NO”
변혁산별
2009.07.07
1146/119
1210
(안내)한국씨티은행 직장인신용상품 안내문
박호신
2009.07.07
1670/139
1209
쌍용차 안과 밖 투쟁의 시동을 걸다.
쌍차공투본
2009.07.07
1379/109
1208
[기고] ‘사회연대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
최정도
2009.07.05
922/100
1207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장동만
2009.07.04
1510/97
1206
[공투본] 쌍용자동차 7월 4일 상황, 동지들 연대합시다!
쌍차공투본
2009.07.04
1802/98
1205
[공투본]쌍용 침탈 엠블런스 운전자 폭행 영상
(2)
쌍차공투본
2009.07.03
1790/10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