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투기자본 이익 위한 주가조작 범죄자 구속은 당연
허영구
3387 7365  /  2342
2011년 07월 23일 10시 13분 41초

투기자본 이익 위한 주가조작 범죄자 구속은 당연

 

지난 7.18 비정규직공장 없는 희망버스가 일주일 동안 전국을 순회하기 위해 울산 현대 모비스 앞에서 출정기자회견을 열었다. 100% 비정규직 공장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정규직을 요구했다. 자본은 초과착취를 위해 정규직 노동자들을 비정규직화하고 있다. 작년 7월 22일 대법원은 현대자동차 내 파견노동이 불법임으로 파견 비정규직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현대자본은 대법원 재상고와 헌법재판소 위헌 청구심판 등 시간을 끌면서 오히려 비정규노동자들을 징계‧ 해고하였다. 정권은 이들 노동자들을 구속 수배하고 있다.

 

이 땅의 법무법인들은 이처럼 파렴치하고 부당한 자본의 요구를 수용해 그들의 알량한 법률지식을 팔아넘기고 있다. 이 외에도 회계법인, 노무법인, 컨설팅 회사 등이 노동자들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자본의 억압과 착취로 고통 받고 있다. 이 곳 김 앤 장 역시 전국 곳곳에서 투기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면서 노동자들을 고통에 몰아넣고 있다. 오늘 오후 투기자본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불법으로 인수하는 과정에서 외환카드에 대한 주가조작을 통해 소액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고 결국 불법인수를 달성한 론스타코리아 전 대표 유회원에 대한 대법원 판결 환송심 고등법원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6월 16일 재판에서 우리는 김 앤 장이 유회원에 대한 구속을 면하기 위해 전관예우를 활용한 전직 지방법원장 출신 변호사까지 동원해 벌이는 낯 뜨거운 재판과정을 지켜 본 지 오래다. 만약 김 앤 장의 변호대로 화이트칼라 중범죄자가 구속되지 않는다면 이 땅의 정의는 존재할 수 없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오늘 오후 재판에 참가할 것이다. 대법원이 주가조작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린 만큼 유회원은 반드시 구속돼야 한다. 아울러 외환은행 불법인수 매각 과정에 참여한 김 앤 장에 대한 처벌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2011.7.21, 158차 투기자본감시센터 김 앤 장 집회)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9ZZTER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964
유성지회
2011.07.14 7987/2814
2963
노사과연
2011.07.14 9132/3097
2962
노사과연
2011.07.14 7602/2608
2961
노사과연
2011.07.14 7053/2414
2960
유성지회
2011.07.13 7783/2692
2959
사노위전북 운수분회
2011.07.13 8377/3241
2958
한국인권뉴스
2011.07.13 8624/3114
2957
김인식
2011.07.13 7033/2474
2956
허영구
2011.07.12 8704/3206
2955
레프트119
2011.07.11 7574/2764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