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2년간 이어지는 은폐와 억압
한미선
3059 2244  /  278
2011년 03월 22일 11시 16분 35초
              "한 가정을 무참히 짓밟는 현대중공업의 은폐, 끝까지 밝혀낸다"

                     현대중공업은!!  민주노총울산본부와 합의한  협약서, 심야테러 해결하라!!




▲ 3월15일(울산상공회의소) 정몽준의원 대선행보 ...심야테러 해결이 우선이다

" 2년간 현장투쟁, 유인물배포,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가족 일인시위"
노무관리자 자택감시미행/  이어지는 중징계/  업무방해금지가처분 결정/  2년간 계속되는 경찰, 검찰, 법원 조사와 재판/
벌금/ 소송비/ 3개월 월급 0원/  노동현장 왕따/  2년간 병원치료/ 약물에의한 제2후유증/



   


▲ 3월21일(월)아산로 입구 남편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NVRMBX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194
울산노동뉴스
2011.10.10 958/207
3193
쌍용차지부
2011.10.10 1017/237
3192
미빌
2011.10.10 1104/232
3191
1
2011.10.09 860/209
3190
이글스
2011.10.07 1000/226
3189
책갈피
2011.10.07 1093/221
3188
삼성부당해고박종태
2011.10.06 1015/187
3187
사노위 전북 운수분회
2011.10.06 1279/236
3186
허영구
2011.10.06 1152/224
3185
기본권
2011.10.05 1470/256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