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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행동주간/노동해방선봉대]웹소식지 2호 (11월 4일)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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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05일 06시 52분 03초

 

 공공부문 사유화저지/사회공공성 쟁취 공동행동주간 2일차  

 

 (2008. 11. 4)

  

◈만평◈  비정규직은 경제난국 해법찾기의 봉!!

 

 

언제나 주기적인 해고 위험 1순위인 비정규직!!

경제 난국이 되자, 극복 종합대책으로까지 '비정규직 확대 및 구조조정'을 내 놓았다.

우리는 언제까지 저 말도 안 되는 해법에 헐떡여야 하는가?

자본가들이 살기위한 노동이 아닌, 우리가 살맛나는 노동을 위해 이제 컨베이어 벨트를 끊자!

 

                                                                               (그림 박원종)

 

 

  ◈논평◈ 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경제난국 돌파?  

 

 

이명박정부는 지난 3일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종합대책에서 “기업투자 애로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핵심 규제에 대한 완화 중 하나로 '노동시장 규제 완화'를 제기하였고, 이를 위해 비정규법 중 '기간제 사용기간 완화와 파견 허용업종 확대'를 제시하였다. 

 

또한 노동부 용역의 각종 보고서들에서는 노동시장 유연 안정성 제고를 위해 '정규직 해고규정완화와, 비정규법 개악, 임금유연성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인력조정이 가능하도록 정규직에 대한 해고규정을 더욱 더 완화하고 시간제 및 각종 비정규직 활용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서둘러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경제위기가 마치 노동시장 유연화성을 높이지 않아서 나타났던 것처럼 호도하며, 노골적으로 법개정 방향에 대해 기업들과 경제단체에서 주장해왔던 것을 수용하고 있다. 경제위기 때마다 나타났던 노사정위원회를 내세워 이러한 자본가 정부의 논리를 방어할 계획도 노골화 하였다.

 

이렇게 노동시장 유연화를 높여서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고 한다. 실업이 아닌 저임금 불안정한 일자리라도 감사히 받으라는 것인가? 복지예산 삭감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저임금 불안정한 노동자들의 대량 양산을 통해 민중의 생존은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지금, 과연 경제난국 극복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젠 너무나 명확해 졌다.

 

 

  ▶ 노동해방 선봉대 2일차(11월 4일) 소식 ◀

 

* 노동해방 선봉대 11월 4일 진행 일정

- 7시 30분 : 쌍차 비정규 출근 투쟁 및 간담회 진행

- 12시 30분 : 가평 풀무원 중식 집회

- 2시 : 강원지역 사회 공공성 쟁취 투쟁주체 결의대회 (시청앞) 진행 이후 강원대까지 행진함.

          정리집회 이후 춘천 명동 거리로 이동하여 시민 선전전을 진행함.

- 6시 : "세계 자본주의 위기와 변혁적 노동운동의 방향" 에 대한 강연 진행.

 

 

【알림】11월 5일 투쟁 일정

 

* 노동해방 선봉대

단양에서 충주로 이동 - 중원실버 집회 - 부산으로 이동(교육) - 경남지역 결의대회

 

* 지역 일정

< 경기 >  

- 공공사유화 경기 공동행동 열린 토론회 (15시 경기본부)

- 공공부문 사유화저지, 사회공공성쟁취 경기도민선언(19시 수원역)

<충남>

- 천안 '시즌 2' 촛불집회 ( 오후 5시)

- 삼성 백혈병 대책위 선전전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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