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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공동투쟁] <노동과 투쟁>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노동자공동투쟁(http://go.jinbo.net/nogong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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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6일 09시 35분 04초

동과

창간호

발행일

2008년 10월 25일

홈페이지: go.jinbo.net/nogongtu 이메일: nogongtu@jinbo.net  발행처: 노동자공동투쟁

■ 과학적 세계관의 확립과 올바른 정세인식을 위하여

우리는 이를 위해서 맑스-레닌주의 즉, 과학적 사회주의의 사상‧이론적 전통 위에서 과학적 세계관을 정확히 확립하고 발전시켜 나가려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정세를 주관적으로 재단하는 대신에 그러한 과학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인식하려는 노력을 펼쳐 갈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서 널리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적 협력을 진지하게 모색해 갈 것이며, 그릇된 경향, 반동적 경향, 파괴적 경향과의 투쟁을 가차 없이 수행해 갈 것이다. 과학적 이론과 올바른 정세인식 없이는 과학적 실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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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에 부쳐

<사진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지금 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전선을 사수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비정규법안 폐기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 지금 자본과 정권은 비정규보호법안이 실제로는 비정규살생법안이었다는 것을 자신들의 입으로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법안의 수정이 아닌, 완전 폐기 투쟁으로 하반기 노동자들의 반격을 조직하자... <더보기>

대공황, 새로운 세계로의 디딤돌로 만들어야!

1997년의 경제위기의 경험에서 알 수 있듯이, 공황은 노동자계급에게는 공포 그 자체이다. 그러나 공황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모순의 폭발이며, 자본주의가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현상이다. 자본주의가 자신이 낳은 생산력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생산을 사회적으로 계획하고, 소비를 위해 생산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이를 위해 자본의 소유인 생산력ㆍ생산수단을 사회적 소유로 전환하는 것만이 공황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유일한 길이며, 역사를 발전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더보기>

■ 어떤 당, 어떻게 건설되는 당이어야 하는가?

고립분산되고 수세적이고 패배적인 대중운동 정세 전체를 바꿔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당적 퇴적물들이 마련되어야만 당건설의 새로운 혁명적, 선진적 주체가 형성될 수 있다...공황과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는 다시 맑스-레닌주의의 혁명적 정치사상을 다지고, 노동자계급의 완전한 해방을 위한 정치적 전망을 세워나갈 기회가 되고 있다... <더보기>

<사진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는 이명박 정권

8월을 기점으로 촛불시위가 잦아들자 이명박 정권은 본색을 드러내며 노동자 계급과 민중에 대해 전방위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다. 거대한 인파가 촛불을 들었을 때는 머리 숙여 사죄하더니 이제 그러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독점자본의 이익과 가진 자들의 이익을 위한 충실한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촛불시위가 광우병 쇠고기라는 쟁점을 넘어 정권에 대한 반대투쟁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좌초했기 때문이다... <더보기>

■ 노동부장관에게 들을 수 있는 ‘국가의 본질’

    - 대한민국은 노동자의 편일 수 없다!

노동부. 그 이름자에 ‘노동’이라는 글자가 있어서, 마치 노동자를 위한 국가기관이 존재하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정부의 부처이다. 하지만 노동자계급 자신의 국가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노동자를 위한 국가가 있을 수 있으며, 그러한 정부기관이 존재할 수 있겠는가?...그런데 소부르주아들은 국가를 마치 어떤 중립의 기구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더보기>

<사진출저: 노동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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