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 재발견] 적정생계비/임금 계측을 위한 설문지
2008년 기준으로, 1인 가구 기준 46만3천원, 4인 가구 기준 126만6천원에 불과한 최저생계비와 시급 3,770원(주40시간 787,930원)에 불과한 최저임금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데 턱없이 부족합니다. 본 실태조사는 이처럼 비현실적으로 낮은 최저생계비와 최저임금을 현실화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적정생계비/ 임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근거자료를 만들기 위해 진행됩니다.
본 설문은 적정생계비/임금의 계측을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응답해주신 내용과 신분은 모두 비밀로 보장되며 통계적인 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빈곤사회연대, 사회진보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상 생활임금운동기획단) 노동전선 / 反빈곤 네트워크(준) / 공공운수연맹 공공노조 / 사무금융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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