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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재벌은 즉각 기만적인 전직동위서를 무효화하고 공개사과하라!!!
임노동자 가족에게 용서를 빌고 에 대한 산업재해를 인정하라!!!
천안 삼성sdi노동자가 퇴근시간에 휴게실에서 발작을 일으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수원삼성SDI에서 울산공장으로 그리고 다시 천안 삼성SDI로 개,돼지처럼 끌려다니다가 결국은 전직동의서 강요에 정신분열증으로 쓰러졌다한다
삼성전자와의 합자회사 설립에 관련하여 공장장은 물론 부서장까지 나서서 전직동의서에 서명하라고 회유와 압력을 가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렇게 한 노동자가 정신분열증,정신공황 스트레스로 쓰러져 천안단국대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갈 줄을 아무도 몰랐다
지금은 천안단국대 병원에서 면회금지 상태에서 전화마저 통화금지가 금지되었다
무슨 일이 있는지, 몸과 정신 상태는 어떤지 확인 할 길이 없다
그리고 가족들이 얼마나 충격과 아픔을 느끼고 있는지 누구하고 남편의 일을 상의해야하는지 그러나 지금 삼성재벌은 지난 세월에 해왔던 것처럼 임노동자의 가족들을 회유하여 그러한 일이 없었던 것처럼 임노동자의 사건을 은폐할 것이다
삼성재벌은 즉각 임노동자에 대한 업무상 연관을 인정하여 산업재해를 인정해야한다
가족에게 치료비와 생활비에 대해 걱정이 없도록 산업재해 신청을 하고 기만적인 전직동의서 강요에 대해 공개사과하고 그 동안 서명 받은 기만적인 전직동의서 무효화를 선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