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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95일차--한전 인천사업본부 앞 집회
인천건설 전기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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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21일 13시 03분 42초
총파업 95일차--한전 인천사업본부 앞 집회 전국건설노조 총력투쟁 “이제는 가만 안 놔둔다!!” 인천 전기원분과 총파업 95일차 한전 인천사업본부 앞 결의대회 노동자는 하나다!! 건설노동자 단결투쟁 파업투쟁 승리하자!! 이제는 끝장 내겟다 더 이상은 두고볼수가없다 라는 자세로 한전인천사업본부를 바라시 하려고 전국의 건설노동자들이 한전 인천사업본부로 모여들었다. 오전 기자회견을 마칠 당시만 해도 내가 너희를 볼 필요가 없다라고 건방을 떨던 한전 인천사업본부장은 전국의 건설노동자들이 한전 사업본부를 바라시하려고 모이는 광경을 보고 마음이 쫄였던지 만나자고 하였다. 전국건설노동조합의 구심인 백석근 위원장님은 이제는 건설노조가 앞장서서 이 싸움을 정리하겠다라고 힘찬 결의를 표방 하였다. 면담을 통해 인천사업본부의잘못된 관행을 질타하고 발주처로서의 한전의 대체를 요구하고 너희가 이문제를 풀어라 하고 면담은 정리됐다. 한전은 이제 이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더 이상은 두고 볼수 없다. 이제는 유해성이라는 악질 자본을 끝장내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유해성은 이 모든 상황의 책임을 져야만 한다.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이번 인천전기원 총파업 상황을 해결할 때까지 우리는 유해성 타격투쟁을 접지않을 것이다. 인천의동지들이 결의했고 전국의 건설노동자들이 결의하였다 유해성 타격투쟁은 이제 시작 이다. 참여한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인천전기원 총파업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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