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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성명] 민주노총 중집의 한상균 위원장 사퇴 재고 요청 결정을 환영한다
노동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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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2일 21시 34분 45초

노동자연대 성명

민주노총 중집의 한상균 위원장 사퇴 재고 요청 결정을 환영한다

오늘(9월 2일) 민주노총 중집이 만장일치로 한상균 위원장에 사퇴 재고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지당한 결정이다.

사실 대다수 조합원들이 한 위원장의 사의 표명에 의아해했다. 한 위원장의 사의 표명이 기층 조합원들의 바람이 아니었음을 방증한다.

그런 점에서 좌파 단체들과 민주노총 좌파 활동가들이 한 위원장의 사퇴 철회를 요구하는 입장을 속속 발표한 것은 기층 조합원들의 이런 정서를 잘 표현한 것이었다.

물론 결코 가볍게 내린 사의 표명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지도부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사의 표명을 거둬들이고 굳건한 “투쟁 지도부”로 다시 서는 것이다. 이것이 박근혜와 사용자의 공세에 맞서 싸우(려)는 현장 조합원들의 바람이다.

2016년 9월 2일
노동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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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균 위원장의 사퇴 표명에 대한 노동자연대의 성명] 고심 이해하지만, 사퇴 철회하고 약속한 “투쟁 지도부”의 책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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