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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은 반드시 먹튀한다!
허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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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5일 17시 28분 22초
투기자본은 반드시 먹튀한다! 오늘 투기자본감시센터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게 된 (가)금융수탈자본먹튀감시단 준비위원을 맡고 있다. 그 동안 투기자본감시센터는 투기자본의 불법과 먹튀를 감시하는 운동을 펼쳐왔다. 투기자본은 반드시 먹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투기자본의 먹튀는 금융수탈의 일반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앞으로 금융수탈자본먹튀감시단 활동을 통해 동양피해자들의 고통을 더는 일에 함께 하겠다. 어제 이완구씨는 검찰에 출두하면서 “이 세상에 진실은 이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대통령선거, 국회선거를 비롯해 그 동안 많은 선거에는 재벌과 기업을 통한 불법정치자금이 동원되었다. 정치권과 재벌의 결탁은 부패를 낳았다. 그 불법자금은 결국 노동자서민들에 대한 수탈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그런데 부패당사자들이 ‘진실’을 말하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먹튀자본으로 인한 동양피해자들의 고통이야말로 엄연한 진실이다. 이 진실을 그냥 덮을 수 없다. 항소심(2심) 법원이 석연찮은 이유로 판결을 연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행정부와 독립적인 사법부가 청와대나 행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판결의 받는다면 매우 잘못된 일이다. 사법기관이 출세주의자들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명명백백한 진실에 근거하여 불법을 단죄해야 한다. 그리하여 피해자들의 위로하고 그 손해를 배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15.5.14.목, 서울중앙지법 앞, “동양그룹 금융사기 사건 2심 선고연기는 수상하고 우려스럽다”, 기자회견, 동양피해자대책협의회/투기자본감시센터/금융수탈자본먹튀감시단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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