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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노동자후원회> 배소영 사무국장직무대행의 거짓말을 폭로 합니다
변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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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1일 17시 35분 11초
 

<구속노동자후원회> 배소영 사무국장직무대행의 거짓말을 폭로 합니다


4월 27일, 5월 1일 양 일에 걸쳐 구노회에 사무국장직무대행 배소영 씨가 회원께 메일로 보낸 내용에 대한 제 입장을 회원께 보냅습니다. 배소영씨 주장이 얼토당토 하지 않아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배소영 씨는 사무국을 대표 해 보냈으니 현 운영진의 입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소영-배, 변순영-변)



1. 감옥인권

배)수년동안 이광열동지와 운영위원들 및 자원활동가들 간에 많은 논쟁이 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재소자지원사업인데 이 부분을 이광열동지는 회칙에 명시된 감옥인권개선사업이라고 해석하였습니다....  감옥에 갔고 어려운 처지에 있다면 조금은 도울 여지도 있겠으나 살인, 강간, 미성년자 성폭행범만은 절대 도울 수 없다는 것이 자원활동가들과 운영위원들의 생각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으로 격렬한 토론을 벌이다 구노회를 아예 떠나고 연락을 끊은 활동가들이 많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으로 아쉬운 일입니다.


 변)사무실로 하루에 5통의 편지 중 4통은 일반재소자의 편지가 차지 할 정도로 많이 옵니다. 제가 있을 땐 돈을 보내 달라는 재소자는 없었지만 박근혜정권 들어 감옥이 생지옥이라는 하소연과 교도관들로부터 일방적 폭행에 대한 법률적 자문 및 소에 항의 요구정도 이고, 소식지가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재소자한테 큰 도움이 되니 꾸준히 보내 달라는 정도였습니다. 재소자의 절박한 호소가 지금의 감옥인권 수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생생한 제보가 되어 소식지 지면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오히려 구노회가 인권단체로 발전하는데 보탬이 됐다고 생각 합니다. 투쟁을 하다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구속 동지는 감옥 밖에서도 인민의 벗이지만 감옥 안에서도 역시 인민의 호민관입니다. 구속동지와 일반재소자를 나누는 건 편협한 관점입니다.


  


2. 이광열 전 사무국장이 자발적 사임인가? 타의에 의한 사임인가?

배)이광열동지가 그간의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를 이야기하면 5월말로 사임하겠으니 후임자를 구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후임자가 없는 상태에서 자꾸 그만둔다고 하다가 운영위원 때문에 안 그만둔다고 하다가 또 그만둔다고 하다가....


변)이광열 동지가 왜 힘들어 하며 건강까지 문제가 생겼을까요? 이 동지가 400여명의 회원한테 보낸 메일에서 ‘사직을 철회하며’‘운영위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최근 3월에 보낸 ‘구노회를 떠나며’에서‘에서 “이 한편의 글을 쓰면서 악몽 같았던 지난 1년의 기억들을 지워 버리려고 합니다. 앞으로 구노회 활동과 관련해선 어떤 일도, 어떤 해명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 중에 한 명이 무관한 제3자인 척 하는 건 염치없는 행동 아닙니까?


배)2015년도부터는 제가 보기에 이광열동지가 의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3월 2일 총회를 앞두고 총회준비에 전념할 수 없다고 하여 사무국장은 총회준비위원회에 반드시 들어와야 하는데 양해를 바란다고 하면서 총준위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변) 2015년 1월 6일 제가 상근을 같이 할 때 이광열 동지가 “그 동안 혼자 모든 일을 처리 하니라 많이 힘들고 지쳤는데 동료가 생겨 너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점심시간마다 사무실 앞 공원에서 조깅하고 베드민터 치며 건강해 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총회 자료집 2015년 예산(안) 22페이지를 보면 “재정 운용 과정에서 목표했던 만큼 단체 수입이 늘지 않아 예산 집행이 어려워질 경우 상임 활동가끼리 고통을 분담하기로 결의함”이라고 입장표명까지 하며 이광열 동지와 저는 구노회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는데 의욕이 없다니요? 점점 의욕을 상실하고 업무에 집중을 못하는 이유는 운영위에서 운영위원장과 몇몇 운영위원 그리고 총준위 구성원과 심한 갈등 때문입니다. 이광열 동지가 2월10일 2차 총준위모임은 불참했습니다. 불참 이유는 다음 날 운영위회의와 20주년 총회자료집 준비로 운영위원장 근무처인 서울시청까지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한 번의 불참이 이광열 동지가 할 도리를 방기한 거처럼 교묘하게 쓰셨네요. 도리어 총회준비는 총준위에서 할 테니 “관여하지 말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광열 동지가 이 사실을 알면 억장이 무너질 겁니다.



3. 자원활동가 활동비

배)운영위원들은 모두 자원활동가로 구노회 활동비나 차비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자신의 돈으로 활동하고 시간도 많이 씁니다.


변)2015년 총회자료집초안 12~14페이지 <지출결산>월별-목별 지출 현황표에서 자원 활동비항목이 있습니다. 상반기1.069.680원 하반기1.301.750원 지출 됐습니다. 회의비라는 항목에 보면 상반기1.329.100원 하반기558.250원 지출 됐습니다.


  

4. 소식지

배)하지만 결국 안할 수 도 없는 것이 2월달 부터 수습을 하는 변순영씨는 작년 12월까지 치과에서 치위생사로 일한 분인데 사무국 업무인수인계를 받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은 단체의 상근 경력이 전무하고 2월 수습시작하면서 회원가입했기 때문에 구노회 일을 전혀 모릅니다. 어쩔 수 없이 제가 3월 10일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두시간동안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통장과 인수인계서는 받고 사인을 했는데 문제는 소식지입니다.


변)8~9년을 구노회 운영위원을 했으며 소식지 편집위원도 겸하신 분이 소식지 제작을 모르시다니요. 배소영씨 말씀처럼 저는 상근 경력도 전무하지만 배소영씨와 얘기하다보면 소식지에 있는 구속동지 이름도 모르고 무엇 때문에 감옥투쟁을 하는지도 몰라 저한테 되물어 보신 것 기억 하는지요?  기억을 상기시키면 3월7일 기독교회관 양심수후원회 정기총회자리에서 강영준 동지가 20일간 단식 중 병원검진에서 '신장암의심증'이 발견됐음을 말했더니 배소영 씨가 "그 사람이 누구냐? 소식지 명단에 있는 사람이냐?" 고 되물었죠.저는 의아 해 이광열동지한테 "어떻게 운영위라는 분이 구속자 이름도 모르냐?"고 물었더니 이동지도 창피한지 소식지도 잘 읽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소식지에 기고를 하기는커녕 한 달에 한 번 나오는 소식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구노회 공식 카페에 들어오는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이광열 전 사무국장 '구노회를 떠나며')



5. 상근활동비

배)2013년부터 운영위원회는 사무국의 활동비를 현실화시켜 식대 포함하여 사무국장에게 월 이백만원 정도를 지급하였습니다.


변)총회자료집초안 13페이지 2014 예산 2월 상임활동비1.4000.000원 ,식대37.340원입니다. 당체 무슨 말씀입니까?


배)......올 2월초에 이광열동지가 상근자가 필요하다고 하여 인건비부분을 추계해보니 지금 기준으로 상근비를 지급할 경우 회비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가 넘습니다. 기본적으로 감옥에 지원하고 소식지에 들어가는 돈이 4백이 넘어 상근자를 구해도 활동비를 지급할 여력이 없습니다.


변)총회자료집초안 22페이지 2015년도 구속노동자후원회 예산(안) 활동비35% 지출 예산안을 잡았고, 사무국회의에서 활동가가 회원배가운동에 적극적으로 하기로 결의했으며, 운영위에서는 후원주점과 기념품 판매수입등 재정사업을 통해 회비 증액을 결의 했습니다. 또 얘기하지만 예산집행이 어려워 질 경우 활동가끼리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6. 저와 관련한 이야기


▲면접

배)변순영씨에게 면접위원들이 그간 수습기간을 통과한 사람이 한명도 없고 수습기간을 3개월로 하지만 만일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무능력이 부재하다고 판단되면 중간에 수습을 정지하겠다고 통보하고 수습을 시작하였습니다.(그때 철석같이 약속해놓고 수습정지하자 부당해고라고 주장하며 복직투쟁을 벌이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구노회분쇄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변) 배소영 씨는 면접위원도 아니라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저는 “중대한 문제 발생...,업무능력 부재”이런 질문 들어보지 못 했으니 답변도 할 일 없겠죠.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명함

배).......상근활동가라는 명함을 들고 다니면서 현장에서 나눠준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변순영씨였습니다.


변)전 사무국장 이광열 동지가 제작 해 만들어 준겁니다. 회계 장부를 확인 해 보세요. 제가 오히려 이광열 동지한테 ‘상임 활동가’명칭이 부담스럽다고 하니 “구속노동자후원회 활동가로서 자신감을 갖고 하세요”며 못을 박았습니다. 수습이니 상임이니 뭔 차이는 모르지만 책임소재를 따지려면 이광열 동지한테 하세요.


▲업무능력자질

배)수일후 총회준비위원회 회의가 있어 수습활동가인 변순영씨를 불러 회의서기를 하게 하였습니다.한시간동안 회의를 하였는데 회의록 내용은 세줄에 불과했습니다. 마침 다른 참석자가 회의내용을 작성하여 워드를 치게 하였는데 워드프로세서를 전혀 못했습니다. 워드 못친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면 수습면접 통과 못했을 것입니다.


변)저는 3월1일 그 때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사무국장 거취를 말하는데 제 정신으로 자판을 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총회자료집초안이 2월27일 사무국장이 제작하고 운영위원께 메일로 배포했습니다. 사무국장이 ‘운영위원장 추인 건’을 삽입해, 운영위원장이 전화로 노발대발하며 사무국장 거취논의 할 테니 사무국장은 오든지 말든지 전달하라며 저한테 사무국에서 서기할 사람이 필요해 전공노 서울시청지부로 저녁 5시까지 오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관한 사실관계를 3월19일 운영위회의 때 운영위원들게 보고했습니다. 운영위원장은 “그런 말 한적 없다. 녹취록으로 증거를 대라”며 발뺌을 했습니다. 3월1일 운영위원장전화 말씀을 이광열 동지한테 고스란히 전달했으니 이광열 동지가 증언 할 기회를 꼭 마련하겠습니다. )


(3월1일 긴급하게 계획에 없던 총준위 모임을 잡아죠. )저는 사무국을 대표해 서기하러 갔고 저들이 대거 신입운위 10명을 추천 했습니다. 이들은 전부터 운위를 했던 사람도 있고 새로 들어 온 사람도 있고 .... 그리고 그 안건은 빠졌고 인권연대 오창익 동지는 출석률 저조로 운영위에서 빼버렸습니다. (총회자료집초안 24페이지 참조) 3월2일 총준위에서 별첨안건지를 배포 했고 이 부분은 운영위원장이 보이지 않게 처리하라 명해 풀칠로 봉했습니다. 결국 총회 날 이광열 전 사무국장은 오창익 동지 운영위 배제와 운영위원장과 소통 갈등 이유로 사임표명을 했습니다. 배소영 씨가 참석 한 내빈께 저를 소개하고 자 단상 앞으로 불렀을 때 수많은 생각들이 교차돼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인사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거짓말도 제발 정도껏 하세요!!!


솔직히 이광열 동지만한 능력은 부족하지만, 2003년 아이 아빠의 구속이 해고로 이어지면서 가정이 붕괴 됐습니다. 그 쓰라림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동지로부터 상근 제안을 받았을 때 기쁨 마음으로 응했고, “<인권>단체 일꾼으로써 이 분야에 발과 머리로 전문성을 쌓아 가겠습니다.”라고 2월호 소식지에 기고를 했습니다.


▲회원 연락처

배).... 수습활동가가 연락처를 임의로 도용하여 자신이 구노회대표인양 카카오톡 구속노동자후원회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수차 없애라고 말했습니다만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회원들이 낮이고 밤이고 문자메시지 보내는 것을 항의하고 고소하겠다고 하자 이 번호는 총회준비때 총회참석하라고 이광열동지가 전화하라고 줬다고 합니다.


변)이 정도의 거짓말이면 배소영 씨 본인인 거짓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경지까지 왔습니다. ‘임의로 도용’하다니요? 총회 날 참석을 독려하기위해 전화번호는 저장 했고 2월23일 운영위회의에서 박현*운영위원이 소식지 발송비을 절약하기위해 카톡 사용을 제안했고, 매달 한 번씩 그 달에 가입 한 신입회원한테 감사 문자를 하도록 제안한 사람이 배소영 씨입니다. 카카오톡소통방은 3월 25일 배소영 사무국직대가 구노회 명칭을 사용하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해 ‘구노회운영장으로부터 정리된 변순영’으로 변경 했습니다. 32명이 열람했고 이의를 제기한 회원은 없었습니다. 해고를 다투고 있는 기간에 열쇠를 바꿔 사무실 출입이 봉쇄 돼 밖에서 구노회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이 수 차 얘기한 적 없고 도리어 제가 운영위원장과 운영위원들께 카톡소통방 가입으로 회원들과 소통을 권하는 문자를 수 차 보냈습니다. 박**, 송**운영위원은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고소를 말한 사람은 배소영 씨 사무국장 직대이고, 항의 비슷하게 문자를 남긴 회원은 3명 정도 있습니다.


▲구속동지께 알린 편지

배)그분은 이광열동지가 사임(2015년 3월 15일)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3월 6일에 ‘이광열동지가 쫒겨났다. 그렇지만 내가 사무국을 지키겠다’는 엉뚱한 내용을 감옥에 계신 구속동지들에게 보내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리 보전을 위해 감옥동지까지 끌어들이는 행동은 구노회 20년 역사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변)3월 6일 편지 받은 구속동지가 누구입니까? 3월17일 저녁6시 빠른 등기로 14통의 편지를 구속 동지들게 ‘이광열 동지 내쫓고 나까지 해고’ 당했음을 알렸습니다. 저는 자리보전을 위해 보내지 않았습니다. 20년의 구노회의 역사가 한 순간에 바뀌어 목숨이 끊어짐을 긴급 타전으로 알렸던 것입니다.


▲실업급여 수급에 관하여

배)난 총회에서 사무국활동가에게 3월말까지 4대보험을 가입해 주기로 했기 때문에 4대보험 가입부문을 물어보니 ‘자신은 치과에서 해고된 것이 아니라 치과가 문을 닫아서 1월부터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결국 최초 면접 당시 복직을 하지 않고 구노회 수습을 하고 싶다는 말이 거짓말입니다. 실업급여와 활동비를 모두 받았다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거짓말 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변)여기까지 온 거짓말로 소설을 쓰세요. ‘해고된 것이 아니라’는 말은 출처 어디입니까? 4월24일 시청 집회 때, 위 사실관계를 배소영 씨한테 강하게 항의 할 때는 얼버무리더니 여기다 또 버젓이 쓴 의도가 뭡니까? 그 치과는 2월2일 제가 찾아가 원장한테 “5인미만 사업장이라고 함부로 쉽게 해고를 남발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습니다. 원장 또한 “알겠다. 앞으로 그런 일 없도록 조심 하겠다” 했습니다. 12월,1월 해고 투쟁에 관해선 고양파주일반노조 위원장님께 여쭤 보세요. 더 이상 말하는 것도 입 아픕니다. 실업급여 수급은 이광열 전 사무국장한테 자세하게 말했습니다. 사무국장이 사무국원을 관할하는데 면접운영위께서 물어보지도 않은 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는지요? 하지도 않은 말을 위장한 “거짓말”이 당체 뭔지요? 거짓말은 내가 아니고 운영진입니다.

이 부분은 이광열 동지가 쓴 ‘구노회를 떠나며’에 쓰여진 말로 대신 하겠습니다.

“변순* 활동가에 대한 해고 통보는 명백히 ‘부당해고’에 해당합니다. 표면적인 해고 사유로는 두 가지를 내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 전 직장에서 해고된 후 실업급여를 받아왔는데 이 사실을 면접위원들한테 말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을 겁니다. 구노회 상임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변 씨는 1월 8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위원 4명(차수*, 홍순*, 박현* 운영위원과 사무국장인 저)이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치위생사로 11년 동안 일해 온 치과병원에서 해고가 된 과정, 복직투쟁 진행 상황 등 신변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들을 해주었습니다. 원래 면접은 1월 8일, 한번 만 해도 되는데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일이 잘 풀려 2월 2일 원직 복직하게 됐다는 이야길 듣고 보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 원장이 지노위 복직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음에도 그녀가 복직하지 않고 구노회에 남겠다는 입장을 밝혀 면접을 한 번 더 보게 된 것입니다. 그 때 면접위원들은 하나 같이 그녀의 힘든 결단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그리고 구노회에서 받게 될 활동비가 치과병원에서 받던 급여하고는 비교가 안 되게 적은 것에 미안해하면서 앞으로 활동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말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더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가족 생계 문제 때문에 실업급여를 받을 수밖에 없는 그녀의 처지(정해진 6개월 동안만이라도)를 알면서도, 정부 관료라도 된 듯이 ‘부당 수급’ 운운하며 해고 사유로까지 내세우는 건 낯 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의적으로 회의를 방해

배)또한, 운영위원장과 저를 실명으로 명예훼손하는 한편 운영위원들을 괴롭혀운영위원회를 없애려 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 할때마다 찾아와서 고의적으로 회의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변)근거 없이 활동가를 정리하면서까지 구노회가 무엇을 하려는지 회원들이 알고자 참관 했는데 운영위원회를 방해 하다니요? 현 운영진는 회원들이 방문 오면 “어떻게 오셨는지?”물어보며 따뜻한 차라도 대접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3월19일 운영위는 몸으로 밀쳐내며 30분간을 밖에서 실랑이를 했고, 4월21일 운영위도 아닌 간담회라고 하더니 여기선 운영위라 쓰네요. 우리가 ‘박근혜 퇴진’구호를 외칠 때 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박창죽운영위원장, 배소영 사무국장 직무대행은 반인권과 거짓된 음모로 운동의 분열과 패권주의자 고유명사가 되어 역사의 박물관에 남겨져야 한다고 봐 실명을 거론 했습니다.


▲‘구노회 정상화’카페(http://cafe.daum.net/truesupportingworker) 개설

배)구노회정상화모임이라는 구노회짝퉁싸이트까지 만들어 구노회카페 소식을 무단으로 퍼올리는 한편 없는 사실을 만들어 올리고 있고 구노회 모든일을 사사건건 방해하고 있습니다.


변)3월27일, 구노회 카페에서 강제퇴출 당했습니다. 구노회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입 해 글을 읽고 쓰는 인터넷 공간입니다. 교정본부와 각 교도소 서신담당자는 구노회카페를 들어와 어떤 재소자의 편지가 올라왔는지? 구노회가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모니터링 합니다. 적들한테는 문을 열어 놓고 저는 내쫓았습니다. 심지어 저의 해고와 이광열 동지의 사임에 대해서 항의하는 구속자 가족까지 강제퇴출 시켜 가슴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민가협등 외부단체 연대및 집회 때 유인물 배포

배)민가협목요집회에 가서 구노 회 에서 부당해고 당했다 주장하고 지난번 세월호 1주기 집중집회에서 추모분위기에 동참하지 않고 자신이 부당해고 당했다는 유인물을 나눠주어 시민들의 엄청난 항의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변) 그 유인물에 제 전화번호, 메일, 카페주소까지 적혀 있었는데 단 한명도 항의전화 없었습니다. 도리어 구노회회원들이 저한테  현 사태에 대해서 이후 어떻게 할 것인지 물어봤습니다.


▲소식지에 실린 소감문

배)1월에 작업하고 2월초에 보낸 2월호 구노회 소식지에 1월에 근무도 안한 변순영씨 가 버젓이 자신이 상근자라고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그 부분은 편집권자인 이광열 동지 와 연락이 안되니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명백한 거짓입니다.


변)1월에는 일주일에 3회씩 출근으로 임시직으로 했고 2월2일부터 정식상근을 했습니다. 구노회에 관심도 없고 새로 온 상근자에대한 기초적인 정보도 없군요. 소식지도 안 읽어봤다는 증거입니다. 배소영 씨는 구노회 소식지 ‘세상 밖으로’ 편집위원 중 한명입니다.


▲사무실 출입 봉쇄

배)게다가 변순영씨 는 2주에 한번씩 노동부를 출석해 구직활동을 했다고 하면서 실업급여를 받고 있습니다.3월 16일에 수습정지통보를 했습니다만 3월말까지 활동비는 25일 지급하였습니다.


변) 출근하겠다는 저를 사무실 열쇠를 바꿔 봉쇄 해놓고 이게 무슨 말인지요?


배)돈도 안 받았다고 소문을 내고 다니시던데 활동비 분명히 지급하였습니다.


변) 4월24일 집회 때 “보름 밖에 일 안하고선 한 달치 월급 챙겨갔다”는 말을 배소영 씨가 한 말입니다. 배소영 씨가 박근혜처럼 유체이탈입니다.


▲4월 24일 서울시청집회 상황과 폭력

배)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집회에서 구노회모금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달 집회에서 270만원을 모금했기 때문에 삼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스 설치하자마자 변순영씨가 부스앞에 서서 자신이 부당해고 당했다는 유인물을 나눠주면서 서명하려는 사람들에게 서명하지 마라고 하면서 방해하였습니다.


변) '서명하지 말라' 적 없습니다.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해고를 자행한 단체에다 기금과 서명을 하겠습니까?


배)세시간이상 그러자 구노회 자원활동가인 노기호동지가 격분하여 소리를 질렀고 조금 있다가 청주에서 올라온 자원활동가가 변순영씨가 걸치고 나온 ‘구노회에서 부당해고 당했다’는 몸자보를 찢었습니다. 돌발상황이었습니다. 격분하여 갑가지 벌어진 일이지만 그 부분은 자원활동가들이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폭행한 것은 아닙니다......


변)4월 24일 오후3시경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총파업’서울시청집회 시청5번출구 앞에서 배소영 씨는 입에 담지 못 할 심한 욕설을 내 뱉고 노기호, 연용국 씨는 여자인 저한테 달려들어 몸에 착용한 몸자보를 뜯어 갈기갈기 찢었으며 연용국씨는 라이타까지 꺼내 방화를 하려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때 일을 떠올리면 치가 떨립니다. 5월 1일 노동절 집회 또한 구노회 가판대 앞에서 피켓팅 했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께선 ‘미안하다’는 단 한마디의 사과의 말도 없었습니다. 백주대낮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서슴없이 하는데, 혹여 밤길에 저 혼자 귀가하다 무슨 봉변을 당할 질 모르겠습니다.


배)지난달에 공무원집회에서 270만원을 모금하여 이번달에는 삼백만원을 모금하자고 하였는데 변순영씨 때문에 단 만원도 모금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날 변순영씨가 부스앞에서 훼방만 놓지 않았다면 삼백만원 이상을 모금할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소위 구노회를 정상화시키겠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모금을 방해하는 행동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구노회가 정상화되려면 모금을 안해야 되는 것인가 봅니다.


변)결국은 돈이 목적이군요. 구속 동지들이 저한테 행한 이 사실을 알고도 영치금이나 물품을 반갑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운동의 최전선에서 싸우다 우리 대신 포로로 잡혀있는 사람이 구속 동지입니다. 구노회는 구호단체처럼 구호물품과 돈을 전달하는 곳이 아닙니다. 구속동지를 시혜의 대상으로 보는 저들은 교정본부 사회복귀과 할 일을 대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배)이를 보다 못한 이주노조활동가. 민주노총 동지들, 촛불동지들이 변순영씨를 설득하였지만 요지부동이었습니다.기본적으로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아무리 이야기 해도 ‘나는 할거예요, 여기는 내자리예요.’만 합니다.그래서 부스를 옮겼더니 또 부스앞으로 와서 여기는 ‘내자리예요’합니다. 늘 구노회모금 부스앞은 자신의 자리라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모금할때마다 와서 방해하겠다고 합니다.


변) 그 동지들을 직접 뵙고 말씀드리게 저한테 알려주세요. 다 수의 많은 동지들이 저한테 와서 sns으로 알리겠다. 노건투 동지는 제가 준 유인물을 보더니 현 운영진이 참으로 이상하다며 조만간 노건투 차원에서 입장을 발표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말

박창죽 운영위원장은 올 해 총회에서 회칙 ‘운영위원장이 구노회를 대표 한다’로 변경되어 인사권한은 본인한테 있다며 고압적인 자세를 취했습니다.(사기업체 대표로 착각하시네요.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과 회비관리 은행통장 명의를 잠시 빌린 겁니다)

운영위원장이 사무국을 간섭하기위해 ‘사무국내규’로 이광열 동지를 지난 1년 여간 괴롭혀 내쫓고 운영원장을 대표로 회칙변경 그 이후 끝임 없는 거짓말로 도배하는 당신들은 무엇을 하기위해 있습니까?

잘 모르시는 분은 제가 하는 행동이 진흙탕 싸움으로 비쳐 보일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진흙탕 속에서 구르며 피고름을 흘리고 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분노로 괴로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구속 동지를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사치 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의 현 운영진과 끝까지 싸워 구노회 정상화를 향해 가겠습니다.

회원여러분!

구속 동지들이 두려움 없이 신념을 지키고, 박근혜정권 들어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감옥인권의 보루가 되는 <구속노동자후원회>로 거듭 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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