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신년사에서 밝힌 남북관계대전환은 천금같은 기회로 남조선 당국이 결단을 내려야 교착상태가 타개될수 있다고 조선신보가 주장했다.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월2일 '2015년 신년사에 관한 해설기사에서 "신년사에서 최고위급회담이 언급된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며, 인민들이 기대하는 긍정적인 변화는 남조선당국의 태도변화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신년사에서는 외세와 야합해 벌리는 한미군사훈련의 중단 등 지난해 국방위원회 중대제안 등을 통해 표명된바 있는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원칙적 입장이 재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년사에서 김정은 제1비서는 “상대방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수없고 북남관계가 전진할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하였었다.
신문 또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책동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더욱 힘차게 우러나오게 된 그 주장은 무슨 간청도 아니고 하소연도 아니라"며 "그것은 북한의 막강한 국력에 둿받침된 당당한 요구이며 최후통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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