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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명 해고한 대주주 MBK가 책임져라!
허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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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9일 17시 49분 17초
109명 해고한 대주주 MBK가 책임져라!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미국 정부는 수천 억 달러를 금융기관에 쏟아 부었습니다. 공적자금을 투입하고서야 다시 회생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노동자민중들은 물론이고 전 세계 민중들의 주머니를 턴 것이지요. 뉴욕월가를 중심으로 기업사냥꾼들과 금융투기꾼들의 수법을 배운 MBK의 김병주는 아이엠에프 외환위기 이후 한국에 들어와 기업을 인수합병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면서 돈벌이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1998년 아이엠에프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에 노동자민중의 혈세인 공적자금이 투입되었고 은행들은 해외금융투기자본에 팔려나갔습니다. 국책은행들이 사기업, 사영화 된 것입니다. 지금 씨앤앰의 대주주인 신한, 하나, 국민은행은 물론이고 국민연금 역시 우리 노동자들의 돈입니다.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노동부는 도대체 뭐하는 기관입니까? 특히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참여하는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통해 노동자를 해고하는 MBK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해야 합니다. * 기자회견문 중 “~우리의 또 다른 이름이 된 강성덕 동지, 임정균 동지와 전선에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 무거운 짐을 나누겠습니다. 두 동지가 하늘 집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사다리 한 칸이 되겠습니다. 두 동지가 무탈하게 하루빨리 내려올 수 있도록 등을 이어붙인 인간 오작교가 되겠습니다.~” * 참고자료 2012년 6월 27일 현재, 신한은행과 하나대투증권 주관사로 4년 만기 일시 상환 (2016년 6월 일시 상환) 조건으로 2조 2천억이 투자되어 있는데 채권단과 금액은 신한은행 3천 700억 원, 하나은행 3천 600억원, 국민은행 3천 500억 그 외 4대 주주 국민연금, 새마을금고 중앙회, 한화생명, 대한생명, 중국은행 등이 투자하고 있다. (씨앤앰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노숙농성 돌입 기자회견, 2014.12.9,화,13시, 서울파이낸스 센터 앞, 씨앤앰 사태의 올바른 해결과 부당해고자 전원복직, 구조조정을 위한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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