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진 후보 싸우는 방법을 잊어버린 민주노총, 싸울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노동전선
5985
1197 / 352
2014년 11월 19일 09시 08분 53초
현장투
파일을 좀 첨부해 주세요
글이 잘 안보여요
2014.11.19 15:04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X6DQ8M
직접 입력
4834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3.11.27
1547/586
4833
감춰진 일본 방사능 위험
허영구
2013.11.27
1606/585
4832
추천해드립니다
노동자
2013.11.25
1591/557
4831
밀양희망버스
노동전선
2013.11.24
1634/492
4830
국가가 서민가계를 보호하라!
허영구
2013.11.22
1601/524
4829
선을 넘으려면 더 아래에서 연대하자!
허영구
2013.11.22
1582/524
4828
★ 국제 공통어 에스페란토에 얽힌 희망과 고난의 역사 - <위험한 언어>(울리히 린스)의 언론사 서평들을 소개합니다!
갈무리
2013.11.20
1598/571
4827
<레프트21> 115호 - 박근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는 저질 일자리 확대책일 뿐이다
레프트21
2013.11.19
1510/585
4826
일본 노동운동가들이 한국 알바노조와 교류하다!
허영구
2013.11.16
2143/630
4825
금융자본주의 체제에 금융공공성은 없다!
허영구
2013.11.15
2147/715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