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진 후보 싸우는 방법을 잊어버린 민주노총, 싸울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노동전선
5985
1293 / 448
2014년 11월 19일 09시 08분 53초
현장투
파일을 좀 첨부해 주세요
글이 잘 안보여요
2014.11.19 15:04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LFDQW7
직접 입력
2924
[6.29 성노동자의 날 대학로 문화제 포토] 낙인이 아니라 권리를!!
한국인권뉴스
2011.07.04
1331/230
2923
밤에는 잠 좀 자자는 희망의 도보행진
허영구
2011.07.04
1392/203
2922
법무법인 등 화이트칼라 범죄자들
허영구
2011.07.03
1490/270
2921
[제안] 활동가들을 위한 긴급구조센터가 필요 - 숲속홍길동 고 이상현 동지의 죽음을 계기로
한국인권뉴스
2011.07.03
1813/293
2920
유성지회 투쟁 일일 브리핑 (7월 01일 금요일, 투쟁 45일차)
유성지회
2011.07.01
1453/241
2919
자본주의 반대하면 성노동자운동 지원을! - 7.3 대학로 문화제
한국인권뉴스
2011.07.01
1437/216
2918
노동자교육센터 창립8주년기념 박노자교수 강연회 초대
노동자교육센터
2011.07.01
1564/209
2917
민주노동당 강령 후퇴에 대한 진보각계의 비판
레프트21
2011.07.01
1626/356
2916
[전북버스파업 205일차] 전북도청 노숙농성 3일차-전북고속(6/30)
사노위 전북
2011.07.01
1629/350
2915
7월 2일,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유성지회
2011.06.30
1915/359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