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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희망연대노조 씨엔엠지부 강성덕, 임정균 조합원 프레스센터 전광판 고공농성 돌입에 부쳐!
노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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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 12시 39분 32초
한상균 동지가 보내 준 연락처입니다

[성명서] 

희망연대노조 씨엔엠지부 강성덕, 임정균 조합원

프레스센터 전광판 고공농성 돌입에 부쳐!


 서울 13개 지역 케이블TV 운영업자인 CNM의 노동탄압에 맞서 두 노동자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저 위험천만한 전광판에 올라가 생존권을 외쳐야 하는 이 참담한 현실에 분노한다. CNM은 지난 6-8월 케이블 설치 보수를 담당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109명에 해고를 단행하고 생존권을 박탈하였다. 원청업체인 CNM의 하청업체의 계약해지 과정에서 조합원만 선별하여 고용을 승계하지 않는 파렴치한 탄압을 가했다. 2곳의 하청업체에서는 정직원이 아닌 ‘소사장’이나 비정규 직원들이 4대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 노조에 가입했다가 계약이 해지된 경우라고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닐 수 없다.


 초겨울 삭풍이 몰아치는 전광판에 위태롭게 올라 최소한의 노동권을 위해 절규하는 CNM 비정규직 동지들의 투쟁을 좌시할 수 없다. 우리 민주노총 임원선거 기호 2번 한상균, 최종진, 이영주 선대본은 동지들의 투쟁에 함께 할 것이며 전국의 동지들에게 엄호투쟁을 호소한다.



 2014. 11. 12

 [기호 2번 한상균, 최종진, 이영주 박근혜에 맞선 총파업 선대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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