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소는 풀을 먹고 자라는 집짐승이다
허영구
591 14779  /  7317
2008년 05월 28일 16시 39분 32초
 

소는 풀을 먹고 자라는 집짐승이다

소죽에서 비린내가 나면 소가 뒤로 물러서면서 고개를 돌린다

소죽을 새로 끓여서 준다


리희승이라는 사람이 대학교 교수자가 되어

소고기를 <쇠고기>라고 말했다

신기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앵무새로 되어

<쇠고기>라고 말해 왔다

2008년 5월에 이르러 <철사고기>가 들통이 났다


리희승 잘못을 꾸짖었던 사람은

려증동 한 사람이 있을 뿐이었다

<쇠+고기>는 <철사+고기>다

<철사고기>를 먹으면 죽게 된다고 말했더니

리희승 曰나는????소고기를????쇠고기????라고 말하리다


<염소+고기>는 왜 <염쇠+고기>라고 말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리희승은 답을 하지 못하고, 1989년에 눈을 감았다


풀을 먹고 자라는 소는 소고기로 되고,

고기 먹고 자라는 쇠는 쇠고기로 된다


려 증동ː경상대 명예교수. 배달학* 사이트 :폴리뉴스에세 퍼 옴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QML23R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054
노사과연
2009.04.20 1830/125
1053
4대보험노동자
2009.04.19 1641/100
1052
박선봉
2009.04.17 1982/131
1051
인권연대
2009.04.17 1732/103
1050
박선봉
2009.04.17 1949/128
1049
허영구
2009.04.15 1407/94
1048
전 진
2009.04.15 2056/134
1047
zmxourdlco
2010.02.03 580/55
1046
변혁산별
2009.04.15 2107/144
1045
해방연대(준)
2009.04.14 1405/164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