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는 세월호
허영구
5900 7084  /  3143
2014년 08월 18일 13시 26분 08초
세월이 가도 잊을 수 없는 세월호 허 영 구 부모는 산천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유민이 아빠는 자신이 쓰러지지 않고 버티는 것은 딸이 자신의 가슴 속에서 숨 쉬고 있기 때문이라고. 유민이 아빠는 딸을 가슴에 묻은 게 아니라 딸과 함께 살아 외치고 있다. 부정하고 타락한 국가가 자식을 그냥 바다에 묻으라고, 쓰리고 아픈 가슴을 덮고 그냥 잊으라고, 함께 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사악한 권력자가 악어의 눈물로 때우며 학살자와 학살의 이유를 묻지 말라 한다. 수학여행가다 죽었을 뿐이라고, 단순한 해상교통사고라고 막말하는 자들. 쓰레기특별법으로 대충 봉합하고, 이제 그만 경제를 살리자고 한다. 100년 가도 잊을 수 없는 부모들 가슴에 대못을 쾅쾅 박는다. 세월호 학살과 몰살의 원인을 밝히지 않고서는 이 땅의 평화는 없다. 결코 진도 앞바다 성난 파도가 잦아들지 않으리니. 팽목항 서러운 한과 눈물이 마르지 않으리니. 더럽고 가증스런 자들은 가라! 세월이 흐른다고 세월호 학살이 잊어질 거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땅 역사가 세월호 이전과 이후로 나눠질 테니 얕은 수작으로 진실을 가리려 하지 말라. 세월호 참사의 종료를 선언하지 말라. 너희들 모두 역사의 심판대에 설 것이니. (2014.8.18.)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6EVTLO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134
(펌)현장
2009.05.28 8938/4032
1133
차별철폐
2009.05.27 6343/2465
1132
함소희
2009.05.26 10024/4164
1131
쌍차공투본
2009.05.26 7971/3498
1130
디오 컴퍼니
2009.05.26 6763/2952
1129
쌍차
2009.05.26 10236/4375
1128
노동자
2009.05.25 7103/3107
1127
제닉스
2009.05.25 10783/4792
1126
변혁산별
2009.05.25 9068/4068
1125
해방연대(준)
2009.05.25 8076/3782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