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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핵폭탄이 떨어지는 그때를 상상해 보았나
김여사
5873 5745  /  2620
2014년 08월 04일 10시 36분 16초
내년은 분단 70년이 되는 해이다. 미국은 한미일 군사공조체계를 더 강화하고 대북압박 한미일합동군사훈련을 할 때마다 사상최대라는 수식어가 붙게 하고 있다. 분단 70년을 넘기지 않고 공공연하게 미국에 대항 해오고 있는 북한과 뭔가 결판을 보려는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많다. 특히 요격체계, 첨단이지스함 배치 등 한반도 주변에 전개하는 미국의 첨단장비가 날이 갈수록 강력해져가고 있다. 북한도 그런 미국의 대북압박 군사훈련을 과거처럼 말로만 비판하는데 그치지 않고 탄도미사일 발사시험 등 대미직격무기를 공개하면서까지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은 이라크전 수준의 미국의 장비가 한반도주변에 전개되면 전쟁으로 보고 선제타격을 가하겠다고 선포한 상태이다. 결국 전쟁도 대화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북한의 그간 입장 발표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요즘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31일 한미 군당국이 올해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강행하여 한점의 불꽃이라도 북한에 튕기게 된다면 청와대와 미국 백악관이 북한군의 화력타격수단의 주요 목표물이 될것이라며 훈련취소를 요구했다. 결국 북미사이의 전쟁은 한반도뿐아니라 미국땅에서도 일어나게 될것이고 세계는 핵재앙속에 휩싸이게 될것이다. 이제 전쟁을 막을 길은 남북관계 회복에 달렸다. 물론 북미고위급 접촉, 뉴욕채널의 가동 등 북미대화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북미 사이엔 어떤 대화성과도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상호 군사력과시는 갈수록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하기에 이제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남북관계를 회복시키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 특히 2015년이 오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남북관계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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