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 노동자행동 성명서]
노동전선
5854 11712  /  5362
2014년 07월 24일 12시 11분 52초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 노동자행동 성명서

[세월호 참사 발생 100일 노동자행동 성명서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내일 100일 되었지만 참담한 현실은 계속되고 있다. 왜 단 한명도 구조하지 않았는지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세월호 유가족은 대통령이 약속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오늘도 빗속을 걷고 있다.

대참사가 일어났어도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서울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 추돌사고, 일산 버스터미널, 부산지하철 화재사고, 급기야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까지 대참사가 될 뻔 한 사고는 계속 되고 있다.


박근혜정권은 6.4 지방선거가 끝나자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정홍원을 다시 총리로 유임시켜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를 두 번 죽이고 유가족을 기만했다. 심지어 새누리당을 앞세워 유가족이 요구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방해하고 있다.


특히 순천 매실 밭 유병언 변사체 발견은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을 뿐 아니라 박근혜정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웅변하였다. 결국 박근혜정권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도 능력도 없으며 독립적인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함을 각인시켜주었다.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 참사를 교훈삼아 민영화, 규제완화를 전면 중단하기는 커녕 전교조 법외화, 의료민영화 시행규칙을 개악하며 역주행의 페달을 밟고 있다. 노동자들은 철도민영화, 의료민영화는 대참사를 예고하는 또 다른 세월호라고 주장해 왔다. 특히 이번 태백선 충돌 사고는 민영화와 본질을 같이하는 1인승무제를 도입한 결과이다. 박근혜 정부는 대재앙을 부르는 1인승무제, 철도민영화, 의료민영화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2014년 7월, 이 땅이 세월호다. 노동자는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 하루하루 세월호를 타고 있는 노동자가 앞장서 투쟁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유가족이 요구하는 세월호 특별법을 전면 수용하라!.

박근혜 정권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하라!“


2014. 7. 24


“탐욕의 자본, 박근혜 퇴진”

세월호 몰살에 분노하는 노동자 행동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BUWJ8A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답글
4434
허영구
2013.04.07 11890/5603
4433
허영구
2013.04.07 8425/4151
4432
허영구
2013.04.05 7384/3483
4431
세미나팀
2013.04.05 9707/4723
4430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3.04.05 8406/4030
4429
허영구
2013.04.04 9998/4854
4428
허영구
2013.04.02 14028/6450
4427
허영구
2013.03.29 10280/4918
4426
다중지성의 정원
2013.03.27 14024/6608
4425
도서출판 갈무리
2013.03.25 8476/4031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