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띤의고백
ㅎ하이나
5850 13984  /  6413
2014년 07월 22일 16시 21분 32초
조선 전쟁에 참가하였던 미군장교 훼렌바크는 실록 “한국전쟁”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그들은 방어군을 정면으로 공격해서 그 자유를 묶고 후퇴를 불가피하게 만드는 한편 우회하거나 종심에 침투하는 방법으로 방어군의 후방에 나타나 퇴로를 차단하는 그런 전술을 썼다. 어느 특정한 시점에서 띤이건 또는 다른 지휘관이건 후방의 상황을 파악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것은 잘 정리된 전선을 유지하는 유럽식 경험을 쌓은 군사지휘관들이 이미 때가 늦었을때까지 파악못한 전술이었다.》 훼렌바크의 이 말은 지난 조선 전쟁시기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김일성 주석님의 독특한 포위전법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솔직한 시인이다 1950년 7월 중순 당시 림시수도로 정한 대전은 영남과 호남지역을 잇는 군사전략상요충지로서 인민군으로 하여금 전 지역을 해방하고 차후 남해안에서 벌어질 격전들을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디디고 넘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지점이었다. 포연을 헤치고 전선사령부를 찾은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대전해방작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대전지구와 인접해있는 한국군 부대들이 미24보병사단을 지원하지 못하게 멀리 밀어내고 견제하는 한편 인민군 부대들이 대전 북쪽과 서북쪽 그리고 익측에서 적들을 압축하여 타격하도록 하시었다. 이와 동시에 대전 동남쪽에 진출하여 포위를 진행하여야 할 연합부대가 적들의 집요한 저항으로 지체되는 경우 논산계선에 진출한 부대들의 일부 력량이 대전 동남쪽으로 신속히 우회기동하여 적의 퇴로와 증원부대의 진격로를 차단함으로써 대전의 적들을 빠른 시간안에 완전히 포위하도록 하시었다. 김일성 주석님께서 세워준 작전적 묘책에 따라 인민군 연합부대들은 곧 대전포위를 위한 작전행동을 다그쳤다. 주석님의 명령을 받은 논산계선의 인민군 부대는 대도로를 따라가도 40킬로나 되는 거리를 험한 산발을 타고 넘어 하루밤 사이에 감쪽같이 대전 남쪽과 동남쪽에 진출하여 대전-금산, 대전-영동사이의 도로를 차단함으로서 적의 퇴로를 완전히 끊어놓았다. 때를 같이하여 대평리 지역에서 공격하던 인민군 연합부대는 유성을 해방하고 대전 서북쪽에 진출하였으며 청주 방향으로 공격하던 연합부대도 적의 방어선을 뚫고 마침내 대전 북쪽에 도착함으로써 20일 새벽에 이르러 인민군 부대들은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100㎞²의 지역에 적을 몰아넣고 완전히 포위하는데 성공하였다. 대전시가에 대한 공격에 앞서 먼저 기동한 인민군 소부대들은 대전시로 은밀히 뚫고들어가 중요대상물들과 유생역량들을 맹렬히 타격소멸함으로써 미군을 혼란에 빠뜨리고 연합부대의 시가공격에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였다. 1950년 7월 20일 새벽 5시, 김일성 주석님께서는 대전시가에 대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었다. 드디여 대전시가에 포위된 미 24사의 집단에 대한 일대 섬멸전이 개시되었으며 총공격으로 넘어간 인민군 연합부대들은 포위한 미군을 대전시내 6∼7㎞²의 좁은 지역에 몰아넣고 맹렬히 타격하였다. 인민군의 포위망이 조여들자 미군과 한국군은 걷잡을수 없는 혼란에 빠져 갈팡질팡하면서 무질서하게 저항했다. 지휘체계는 완전히 마비되고 전투서열은 붕괴되기 시작하였다. 대전 전투에서 시범을 보여 신뢰를 얻겠다던 미24사단장 띤은 대전전투에서 또다시 졌다는것을 인정하고 사단에 퇴각명령을 내리지 않을수 없었다. 퇴각 종대들은 땅크들을 앞세우고 대전-금산사이, 대전-영동사이로 빠져나가려 했으나 퇴로를 차단하고있던 인민군 부대의 호된 징벌을 면치 못하였다. 여기서 간신히 도망친 띤은 병사옷을 갈아입고 산속으로 들어갔으나 얼마 못가서 인민군 한 전사에게 포로가 되고말았다. 상승사단이라고 호언장담하던 미군 24사는 완전히 괴멸되고말았다. 이렇게 인민군의 승리로, 미군의 참혹한 패배로 끝난 대전해방전투는 군사전략가로서의 김일성 주석님의 천재적 지략을 수백년의 전쟁사에 아로 새긴 전투였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9UM23W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4974
갈무리
2014.05.02 16300/7354
4973
wjsakd
2014.05.01 11801/5315
4972
허영구
2014.04.30 9420/4592
4971
안내
2014.04.29 19516/8632
4970
wjsakd
2014.04.28 15497/7357
4969
허영구
2014.04.26 11875/5654
4968
허영구
2014.04.25 7350/3317
4967
허영구
2014.04.24 8135/3495
4966
유성희망버스충북기획단
2014.04.24 15157/6583
4965
금속충청노조파괴공투본
2014.04.23 7128/3217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