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하나의 농담에도 뜻이 있다
펌글
5838 10700  /  4130
2014년 07월 13일 11시 45분 13초
역사적인 6. 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던 날이었다. 이날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는 김대중 대통령일행을 위한 환송오찬을 베푸시었다. 오찬 도중 김정일 위원장님께 김대중 대통령은 불쑥 어디 김씨인가고 물었다. 김정일 위원장님께서 전주김씨라고 대답하자 김대중 대통령은 《나는 김해김씨니까 위원장께서 진짜 전라도사람이구만요.》 하고 말하였다. 이때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가 《나는 전주리씨》라고 말하자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그러니 우리가 진짜 한가족이구만. 이제야 우리 일가가 만났소.》라고 말씀하시었다. 그러자 리희호는 손벽까지 치면서 웃었다. 그러나 위원장님의 말씀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었다. 그 말씀에는 조선민족은 결코 갈라져 살수 없는 피줄을 같이하는 하나의 민족이라는 애국애족의 뜻과 움직일수 없는 통일의지가 깃들어있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D3X5UB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2084
서쪽친구
2010.07.08 14670/5125
2083
언론인
2010.07.07 14289/5079
2082
백령도 유령
2010.07.07 14403/5290
2081
마르크스21
2010.07.05 12292/4058
2080
변혁산별
2010.07.05 17340/6436
2079
화물노동자
2010.07.05 12300/4524
2078
노동전선
2010.07.05 15171/5451
2077
충북노동전선
2010.07.05 10917/2842
2076
유현경
2010.07.01 14906/4758
2075
노동전선
2010.06.30 12402/4449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