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끝까지 연대하여 정당한 투쟁을 승리로!
허영구
5818 11122  /  5165
2014년 07월 04일 13시 31분 18초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 끝까지 연대하여 정당한 투쟁을 승리로! 오늘 오전 기륭전자 최동렬 구속 촉구 검찰청 앞 기자회견, 콜트콜텍 부당 정리해고 대법원 판결 촉구, 어제 6.10 청와대 행진 집회 연행자 강남경찰서 면회 등 바쁜 하루였다. 곳곳에서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 자본과 권력은 구조적인 범죄행위를 하고 있지만 처벌받기는커녕 오히려 노동자민중의 저항을 불법이라 규정하고 탄압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동조합 상급단체는 관료화되고 행정기구화 되어 개별 투쟁에 대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탓하고 있을 수는 없다. 투쟁사업장, 투쟁하는 동지들 스스로 연대동지들과 연대해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다. 3년전 후쿠시마에서 쓰나미가 몰려오고 원전이 폭발했을 때 일본정부는 속수무책이었다. 그 이전까지 일본은 매뉴얼에 따라 대처하는 선진국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매뉴얼을 넘어서는 상황이 발생하자 대혼란을 겪었다. 당시 후쿠시마 지역 철도노동자는 쓰나미가 몰려올 경우 승객들을 몇 미터 높이까지 대피시켜야 한다는 매뉴얼이 있었지만 상황에 대처해 그보다 더 높은 곳으로 대피시켜 생명을 구했다는 얘기가 있다. 관료들이 한 게 아니라 현장 노동자들이 소중한 목숨을 구한 것이다.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는 상급단체의 지원 없이 힘든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정리해고 분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투쟁은 너무나 정당하다. 2006년 비정규직법을 만들 때 악법에 맞서 투쟁했지만 민주노총의 요구는 관철되지 않았다. 지금 당장 그 법까지 바꾸라는 게 아니다. 그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2년 이상 고용시 계속고용을 하라는 것이다. 악법이지만 지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악법에 맞서 투쟁하고 악법이라도 지키라고 투쟁하는 상황은 매우 어려운 조건이다. 그러나 이 투쟁이 정당하고 반드시 승리해야 할 투쟁이기에 끝까지 함께 전진하자! (2014.6.11.수, 오후 5시 30분,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집회)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RSTC6C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4334
노동전선
2013.01.21 7716/3019
4333
인권뉴스
2013.01.21 7114/2836
4332
이갑용
2013.01.19 8821/3915
4331
인권뉴스
2013.01.18 7938/3042
4330
허영구
2013.01.18 7471/3068
4329
택시지부
2013.01.18 8119/3531
4328
택시지부
2013.01.17 9060/4140
4327
노동해방
2013.01.17 7777/3452
4326
코뮌영상네트워크
2013.01.16 9066/4192
4325
인권뉴스
2013.01.15 7567/3038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