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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뢰뢰패당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챡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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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5일 13시 09분 51초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최근 괴뢰패당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미국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려 하는 사실이 드러나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원래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에서 핵심요소로 되고있는 《THAAD》의 남조선배치문제는 미국이 이미전부터 괴뢰들에게 강요해온것으로서 지금까지 괴뢰패당은 우리와 주변나라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받아들이지 않는듯이 놀아댔다.

얼마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방안을 미국방성이 검토하고있다고 폭로한데 대해서도 괴뢰들은 국방부 대변인을 내세워 《미국과 협의한적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황급히 변명하였다.

그런데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 정책국장 등 미군부의 우두머리들까지 《THAAD》의 남조선배치를 검토하고있으며 남조선당국이 《THAAD》와 관련한 정보를 요구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괴뢰패당은 어쩔수없이 그러한 사실들을 시인하면서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려는 속심을 그대로 드러냈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괴뢰패당이 겉으로는 미국의 《THAAD》배비와 미싸일방위체계가담에 부정적태도를 취하는척 하면서 실지로는 그 추진을 적극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하며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은 괴뢰당국이 《THAAD》를 남조선에 배치할 경우 《쌍방관계를 희생시키게 될것》이며 《상상밖의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고있다.

《THAAD》의 남조선배비와 괴뢰들의 미국미싸일방위체계가담책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핵재난을 몰아오는 용납 못할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미싸일방어체계의 자체개발이니, 미군기지배치는 저들과 무관하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기만에 불과하다.

괴뢰들의 미싸일방어체계자체개발이라는것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일환이고 그에 따른것이라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더우기 미국은 지난 시기 여론의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전술무기들을 미군기지에 배치한다고 해놓고는 여론이 가라앉은 다음 괴뢰들에게 넘겨주군 하였다.

이번에도 《THAAD》를 그런 식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여 괴뢰들에게 쥐여주려 하고있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입만 벌리면 《북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이 바로 《THAAD》와 같은 핵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THAAD》의 배비는 남조선에 핵재앙거리를 끌어들이는것으로 될뿐이다.

《THAAD》가 배비되면 남조선은 미국의 대조선침략과 대아시아지배전략수행을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되여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을 극도로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더욱 엄중히 조성하는 최대의 핵화약고로 될것이다.

결국 세계적인 핵전쟁마당이 되여 핵참화를 입고 녹아날것은 남조선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미국과 괴뢰패당의 《THAAD》배비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며 북침핵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유관국들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할것이다.

미국은 모든 침략무력과 핵전쟁장비들을 걷어가지고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물러가야 한다.

우리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THAAD》배비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주체103(2014)년 6월 13일

평 양

 

 

각하, 문창극이 바로 적폐입니다.

 

각하. 셀프할 때가 되었습니다. 적폐 척결과 국가 개조가 지금 각하의 국정 지침 1호입니다. 그런데 각하께서 임명하신 국무총리 후보 문창극이 바로 적폐 1호입니다. 문창극은 자기가 한 말의 극히 일부를 잘라서 침소봉대한 것이라고 자기 말을 보도한 언론을 상대로 그냥 안 있겠다고 하지만, 아무리 거두절미한 말이라고 문창극의 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아가 국무총리 후보로서 절대로 해서는 안될말을 한것입니다.

1908
년 문창극과 똑같은 말을 한 주일 미 스티븐슨 공사는 상항 베이 브리지에서 장지연과 전명운 두 열사의 손에 사살되고 말았습니다. 조선은 미개하고 자치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의 지배를 받는것이 당연하다고 한말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찌 조선 사람, 자신이 이런 소리를 할수 있단 말입니까
.

그것도 필부필부가 아닌 국무총리 후보가 스티븐슨과 똑 같은 말을 할수 있단 말입니까. 지금 일본의 전 언론은 문창극의 말을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안에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문창극이 비호하고 있습니다
.

문창극을 임명한것은 각하이고 보니 지금 일본은 자기들을 어서 다시 돌아오라고 환영 현수막을 청와대 앞에 건것이나 마찬가지로 박장대소 하고 있습니다
.

남북 7천만 그리고 해외 동포들, 문창극이 물러날때까지 만이라도 무슨 자긍심을 가지고 살수 있단 말입니까. 그것도 아까운 어린 300여 생명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는 마당에 참 오늘 하루 견디기도 힘듭니다. 문창극은 반드시 물러 나가야 하겠지만, 물러나갈 때 까지 만이라도 어떻게 한 순간을 살아 갈 수 있단 말입니까
?

책임지십시오. 일본을 향해 무슨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말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독도는 일제가 식민통지 기간에 자기들 땅에 편입시켜 놓고 지금 자기 것이라고 하는 데, 만약에 국무총리가 일본 통치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면, 이 말은 곧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우리 스스로가 자인하는 꼴이 아닙니까? 언젠가는 일본이 독도 침공을 할 것입니다. 그 때 일본과 싸울 의사가 정말 있습니까. 없어 보입니다
.

종북 운운하지만 이 번 지방 선거에서 종북 딱지의 교육감이 대거 탄생했고, 심지어는 수도 서울의 시장도 종북입니다. 왜 이런지 아십니까. 북은 지금 항일 유격항쟁을 국가 도덕율 특호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간이 아닌 사람들이라면 자생 종북이 안 되겠습니까
?

만약에 문창극 같은 인물이 국무총리가 되는 날은 자생적 종북은 걷잡을 수 없이 증가할 것입니다. 각하의 아버지의 황국신민의 장교라는 꼬리표는 각하의 주홍글씨와 같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셀프를 해서라도 친일 청산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문창극 국무총리 임명은 일본에 분노하고 있는 민족적 양심에 불을 질렀습니다
.

대한민국의 적폐는 바로 해방 후 친일매국노들이 권력을 잡는 순간 첫 단추가 끼어 졌습니다. 그래서 문창극을 적폐라 하는 것입니다. 문창극 내세워 적폐 청산 국가 개조한다고요. 동네 개도 웃겠습니다
.

이번 문창극 국무총리 임명은 대국민 선전 포고입니다. 각하는 이미 ‘두국민’ 정책을 그대로 실천하고 밀고 나갈 것을 온 국민 앞에 선포했습니다. 좋다. 나를 지지하지 않는 국민은 내가 선정을 베풀 대상이 아니다. 남은 임기 동안 나는 나를 지지하는 국민들만을 상대로만 정책을 펴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포한 것이 이 번 문창극 국무총리 임명입니다
.

결코 각하께서 이렇게 두 국민 정책을 선포한 이상 각하에게 문창극 임명 철회를 운운할 필요도 없습니다
.

우리도 우리 국민, 우리를 지지하는 국민, 이글을 읽고 분노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각하, 갈 데까지 가보시겠습니까?

 

 

 

 

 

북한을 취재하고 온 해외 언론인들의 보도나 통일뉴스 보도를 보면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 제1위원장에 대해 첨단형 지도자라고 칭송하고 있다는것을 확인할수 있다.

 

그이유의 하나는 김정은 제1위원장의 컴퓨터 다루는 능력이 컴퓨터천재를 능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벌써10대 때 GPS를 이용한 포병체계 구상을 완성했다고 한다. 사실 매우 무서운 구상이다.

 

북한의 모든 포무기에 GPS 지구위치시스템을 접목시키게 되면 거의 오차를 1미터 이하로 줄일수 있게 된다. 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어디서 어디를 타격하든 사실 1미터 원안에 명중시킬수 있는 시스템이GPS유도 시스템이다.

 

북한에는 위성이 없지만 일본과 미국에는 상업용 위성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그런 정밀도를 가진 포와 미사일을 개발할수가 있는 것이다.

 

문제는 북한이 언제 포를 쏠 줄 알고 미리GPS 위성을 정지시킬수 있냐는 것이다.

 

하기에 이런 상대의 힘을 이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매우 위력적인 발상이 아닐수 없다.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가 깊지 못했다면 생각할수 없는 발상인데 그것을 10대 때 포병체계에 적용시켰다니  놀랍다.

 

하기에 김정은 제1위원장의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컴퓨터기술에 대한 능력에 대한 해당 기관의 연구가 절실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고 본다.

 

 

 

 

 

 

시리아 정부군의 승리로 끝난 시리아 내전은 최근 북과 이란 군사력이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가장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쟁이었다. 스마트폰 등 소형 동영상 촬영 기기들이 대거 보급된 덕일 것이다.

유튜브와 언론에 공개된 시리아 정부군의 주요 공격 동영상을 모아놓고 보니 왜 미군을 감히 시리아에 투입하지 못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

첫째, 시리아의 미그 21, 미그 29, 공격헬기 등 공중무력의 위력이다. 특히 정부군의 미그 29 수호이 전투기가 홀로 친미반군 거점을 마음놓고 공격하는 장면은 상상 이상이었다
.


급강하 하며 정확하게 로켓 명중탄을 발사하고 급상승하며 요격 무기를 신속히 피하는 비행술 또, 신속히 선회하여 카메라를 찍고 있는 반군을 향해 정면에서 기관포를 퍼붙는 장면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

특히 반군의 대공포나 지대공미사일을 플레어를 터트리지 않고도 순간 상승 비행으로 어린애 따돌리듯 피하며 공격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

특히 시리아 정부군 헬기가 열추적 지대공 미사일이 접근하자 폭발시켜버리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열추적 미사일은 빗나간다고 저절로 터지는 미사일이 아니다.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중무장 공격 헬기 정도는 엔진 열을 쫓아 끝까지 따라가는 것이 열추적 미사일이다. 그래서 방어장치인 플레어라는 열덩어리를 주변에 산개시키면 미사일이 그것을 따라가게 되어 헬기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하기에 헬기 주변에서 폭파되었다면 헬기의 방어무기에 당한 것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열추적미사일을 방어하는 플레어 등을 작동한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도 미사일이 터졌다는 사실이다. 혹, 레이저 요격 시스템을 장착한 건 아닌가 의문이 들 정도였다
.

물론 동영상을 다 뒤져보니 정부군 헬기 2대가 열추적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되는 장면이 나왔다. 시리아 정부군 전투기가 열에 휩싸여 되돌아가는 동영상이 있는데 미사일이나 대공포에 맞은 것이라기 보다는 기관 고장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화염이 잦아들자 계속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

미국은 휴대용 열추적 지대공 미사일, 대전차 미사일을 대량으로 반군에게 공급했다는 보도가 적지 않았던 점과, 체첸전쟁에서 러시아 헬기와 전투기가 숱하게 반군에게 격추되었고, 유고, 아프간, 이라크전에서도 미군 헬기와 전투기가 숱하게 대공 미사일의 밥이 되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시리아 정부군의 전투기와 헬기의 방어능력은 엄청난 것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

전투기의 명중률도 아주 높았다. 돔형 문화유적 건물 바로 옆 반군 거점도 유적에 피해를 주지 않고 정확히 타격했으며 반군들이 모여있는 거점을 정확히 타격하여 촬영하던 반군의 목소리에 담겨 있는 호흡이 매우 가빠지고 기가 질려 신음을 내뱉는 영상도 적지 않았다
.
헬기에서 떨어뜨린 자유낙하 폭탄은 gps유도장치가 내장된 스마트 폭탄으로 보였다. 포탄의 위력도 엄청났다. 종류도 여러가지였다
.


다음으로 위 동영상 말미에 등장한 시리아 정부군의 위력적인 다련장로켓포 공격은 북의 방사포 공격과 똑 같았다. 발사 방식만이 아니라 방사포 무기도 북에서 직 수입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똑 같았다
.
세계 누리꾼들은 그 방사포 집중사격 영상을 보고 '놀라운 시리아 정부군의 위력'이라고 평했다. 첫 장면에 나온 큰 폭발은 바로 그 로켓탄이 터지는 모습이다
.
결국 시리아 정부군이 마음만 먹었다면 공중무력 없이 로켓포만으로도 반군거점지역을 아예 초토화시킬 수도 있었던 것이다
.

하지만 역사유적이 많은 도시를 공격할 때는 정밀폭격이 필요해서 전투기나 탱크부대를 투입하여 정밀 타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


위 동영상 맨 마지막 시리아정부군의 매복전은 북의 유격전법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북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법이 매복전과 우회 측면, 배후 타격을 배합한 입체적 전선돌파 전법이다
.

시리아 정부군이 그중에 매복전을 현대적 장비와 해당 지형에 맞게 잘 구사하여 친미반군에게 치명적 타격을 주었다. 흥미있는 점은 그 긴 매설폭탄을 반군이 눈치채지 못하게 교묘히 설치했다는 점이며 모든 포탄이 동시에 터지도록 연결장치를 잘했다는 사실이다
.
혹, 전에 유튜브에 소개되었다가 사라진 북한만이 갖고 있는 줄폭탄을 사용한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 정도로 동시에 몇백미터는 족히 되어 보이는 긴 도로를 따라 폭탄이 동시에 꽝하고 터졌다
.

전원 다 사살하지 않고 몇명은 도주를 허용하고 몇명은 포로로 나포했다. 이것도 북의 김일성 주석이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 많이 사용했던 전술이다. 도망자를 내버려 두면 그들이 돌아가서 무서운 경험을 퍼트려 상대의 사기를 꺾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부러 몇명은 살려보내곤 했다. 을지문덕 장군도 살수대첩 등을 통해 수나라 침략군을 거의 다 섬멸했지만 일부는 중국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이 고구려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큰 역할을 했음은 당연지사다
.


영상을 보면 결국 반군 지도자는 북한의 공군 조종사들이 시리아 전투기를 조종하는 등 정부군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풀이 죽은 목소리로 주장하고 나섰다. 시리아 정부군 조종사의 실력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던 것 같다
.
전 시리아 총리도 북의 지원설을 주장하였고 남측의 북 전문가 등도 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

분명한 점은 북과 시리아의 군사적 교류협력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매 또 아주 강하다는 점이다
.
또, 북은 세계의 모든 전쟁에 관련 전문가를 보내 깊이 연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장 깊이 있는 연구는 참전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
중동전쟁, 베트남 전쟁에 공군과 포병 등을 대거 참전시켰던 사실은 이후 북에서도 공식 인정한 사실이다
.

따라서 이번 시리아 내전에도 북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

결국 미군이 시리아 내전에 참전하지 못한 것은 러시아의 반대 때문이라기 보다는 북의 군사력과 정면으로 대결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사실 미군은 북의 방사포나 전투기를 방어할 대책이 거의 없다. 북의 전투기는 오래된 미그 21기의 경우도 레이더 망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장치나 비행술을 접목시키고 있음이 2003년 미군 전자정찰기 근거리 접근 요격 사건으로 증명된 바 있다
.

특히 gps유도장치까지 탑재한 것으로 알려진 북의 방사포탄은 정확성이 높고 진지파괴용 포탄의 경우 작은 산도 무너뜨릴 만큼 위력적이기에 미군이 매우 경계하는 무기이다
.
문제는 아이언 돔과 같은 로켓포탄 방어무기로도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오는 방사포탄을 다 막을 길이 없다는 사실이다. 요격률이 높다고 해도 워낙 비싼 무기라 북이 보유한 방사포탄 다 막을 만큼 준비하려면 미국 재정도 거덜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


물론 그렇다고 미국이 북을 무조건 두려워만 한다고 볼 수 없다.


미국도 북 전역을 수십번 초토화시킬 수 있는 핵무기를 갖추고 있다
.
다만 제3국에서 북과 붙었을 경우 북엔 아무런 타격도 가하지 못하면서 미군만 무리주검을 남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번 시리아 내전에서는 피한 것으로 보인다
.

그럼에도 이번 시리아 내전은 미국이 북의 군사력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북의 군사력이 실제 얼마나 위력적인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전쟁이었다
.

이제 저런 북과 전쟁을 하는 것은 무참한 피해를 각오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들도 서둘러 북과의 관계개선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것만이 바른 한반도 문제 해결의 길일 것이다
.

일본도 그것을 느꼈기 때문에 지금 북과 관계 개선에 나서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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