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집단단식이 종료되었다는 뉴스를 접했다.
매일 미사 175차, 집단단식 20여일이 지나는 동안 이 나라에는 정부라는 것이 없는것 같았다.
이 땅에 제대로 된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가? 어디에 있는가?
이들의 고통에 답하는 정부가 없었다는 것으로 이 땅에는 어디에도 정부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가?
인간이 만들어 왔던 역사와
인간이 만들어 갈 역사에서
존재 여부가 확인 되지 않는 정부는 바로 지금의 시대가 아닐까?
노동자들을 외면하는 야만의 시대가 부활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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