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교사 무릎 꿇려 걷어찬 학부모 처벌은 당연하다?
허영구
5133
1713 / 713
2013년 06월 30일 18시 22분 32초
-
_무릎_꿇려_걷어찬_학부모_처벌은_당연하다.hwp(15.0 KB)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YHV46H
직접 입력
4634
다함께의 성폭력 2차 가해와 무책임을 규탄한다 !!!!
다함께.대학문화 성폭력사건 해결 및 운동사회 성평등 실현을 위한 연대회의
2013.07.13
1254/469
4633
선거무효 주장은 민심과 동떨어졌다고?
허영구
2013.07.12
1245/437
4632
10억 뇌물검사 7년형이면 하루 노역 40만원?
허영구
2013.07.12
1230/450
4631
대운하를 4대강이라 속인 이명박 정권 관련자 처벌하라!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2
1257/479
4630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13.07.12
1208/511
4629
골든브릿지 07.11 투쟁소식
골든브릿지공대위
2013.07.12
1156/486
4628
[붉은글씨] 공개토론회 <프롤레타리아 운동의 새로운 주체와 실천>
wjsakd
2013.07.11
1369/481
4627
[세미나] 맑스, 푸코, 네그리, 코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3.07.11
1232/521
4626
골든브릿지 07.10 투쟁소식
골든브릿지공대위
2013.07.11
1248/471
4625
CCTV천국에서 감시당하는 노동자는 지옥
이갑용-강진수 선본
2013.07.10
1250/4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