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택시철탑투쟁 중 불법 행정대집행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공공운수 택시지부장 이삼형동지와 완산분회장 신동기동지는
6월 5일 전주교도소로 이감되었습니다.
면회일정 ; 평일(월~금) - 오후 2시 15분까지 전주교도소로 오시면 면회 가능합니다.
토요일과 재판 출정이 있는 날은 면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 부탁드립니다.
택시지부 총무국장 (011-684-2278/ 010-5023-2191)
연대 편지 보내실 주소 ; 전북 전주우체국사서함 72 (560-600)
수번 616 이삼형 동지
수번 845 신동기 동지
인터넷 서신 - 법무부 홈피 (http://www.moj.go.kr/FromHPNavigator.do?fromGov=H&fromOrg=&mapId=CNT0400)에서도 서신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현 정권 들어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향하는 정권의 폭력은 전국의 농성천막에 대한 잇단 침탈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대한문과 재능 환구단, 양재동을 휩쓸었습니다.
행정대집행에 저항했다는 이유로 현 정권 하에 첫번째 구속입니다.(강정을 제외하고)
노동자의 저항이 정당했다는 것, 관할도 아닌 행정관청에게 폭력적으로 합법집회 지역을 침탈당한 과정의 불법과 직권남용을 재판과정에서 철저하게 밝혀낼 것입니다.
동지들의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