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운동방향
|
창립선언문
|
주요활동
|
회칙
|
조직현황
|
찾아오는길
윤창중이 대한민국과 대통령을 부끄럽게 했다고?
허영구
4994
1372 / 653
2013년 05월 12일 15시 57분 18초
-
_대한민국과_대통령을_부끄럽게_했다고.hwp(14.0 KB)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WTHXSG
직접 입력
4254
[활동가 정신건강] 경찰과 공격자들의 도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레프트119
2012.11.27
1716/888
4253
[코뮌영상]"세상을 바꾸자" 노동자대통령 후보 연설- 김소연 VS 김순자 (쌍용차 4차 범국민대회)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26
1958/804
4252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청년/학생 강연회 (11.23 이대)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24
1888/760
4251
코뮤니스트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012.11.24
1676/758
4250
건축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 안내입니다.
세미나팀
2012.11.23
1854/781
4249
[번역] 건강 파시즘의 역사적 기원 / Dr. Stephen Davies (역자: 최형록)
인권뉴스
2012.11.23
1805/785
4248
한미FTA폐기하고 FTA협상 중단하라!
허영구
2012.11.22
1735/808
4247
[코뮌영상]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지식인 선언 (명단)
코뮌영상네트워크
2012.11.22
2143/822
4246
[성명]민주노총은 12월 11일 임원선거 일정을 전면 폐기하라!
.좌파노동자회
2012.11.22
1814/796
4245
빈곤과 채무의 악순환 시대, IMF외환위기 15년
허영구
2012.11.22
1785/80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CopyLeft By
JinboNet
HOME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