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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전이 발발한다
b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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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3일 15시 23분 04초

연합훈련 '키 리졸브'연습이 예정대로 11일 시작됐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키 리졸브 연습에는 이남군 1만여명과 미군 3천5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F-22 스텔스 전투기와 B-52 전략폭격기가 이남 영공으로 비행을 시작했다. 2010년 11월에도 조선반도에 나타났던 미국의 9천750t급 이지스 구축함인 라센함과 피체랄드함도 이남에 도착하여 훈련에 참가했다.
성격상 북침연습인 키 리졸브 훈련은 조선반도의 “긴급상황”시 조선반도밖에 있는 미군을 얼마나 빨리 효과적으로 투입할수 있는지를 점검하고 집중 연습하는 것이다. 전쟁 발발과 소위 이북의 “급변사태” 발생 등 다양한 상황을 상정해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하기 때문에 과거부터 이북은 키 리졸브 훈련을 북침 연습으로 규정해왔다.
이북은 이미 이 훈련을 비난하며 정전협정 백지화와 판문점대표부 활동 중단, 남북간 불가침에 관한 합의 및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파기 등을 선언하였다.  3월11일부터는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지 않고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 없이 마음대로 정의의 타격을 가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다치면 터질것만 같은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된 준엄한 시각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서남전선 최남단 섬방어대들에 대한 시찰을 진행하시어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하고 원쑤들과의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이북의 천만장병들과 민중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시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3월7일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서남지역의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시찰하고 방어대군인들이 만단의 전투진입태세를 갖추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 군인들이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있게 주시하고있다가 이북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수역 또는 지역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고 떨어진다면 지체없이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함으로써 조국통일대전의 첫 포성, 신호탄을 쏘아올리라고 고무해주시었다. 이어 전선부대들을 비롯한 육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로케트군 장병들이 전면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면서 적들이 예민한 수역에서 우리를 또다시 조금이라고 건드리는 망동질을 해댄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전 전선에서 정의의 조국통일대진군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하시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1일에는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시찰하면서 “명령만 내리면 적들을 모조리 불 도가니에 쓸어넣으라”지시하시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타격대상을 소멸하기 위한 타격순서와 진압밀도를 규정해주면서 적함이 군사분계선 해상수역에 접근할때는 경고사격을 하고 침범할 때에는 조준격파사격을 가할데 대한 새 해상작전규정을 비준하시었다.

김 제1위원장은 "현재 우리의 화력밀도가 대단히 높다. 백령도의 적 대상물을 3중, 4중으로 타격할수 있다"며 "싸움의 날 불바다에 잠기고 처참하게 짓이겨지는 적진을 방어대장이 직접 사진을 찍어 최고사령부에 전송하라"고 지시하시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또한 이날 백령도를 타격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인민군 제641군부대의 전투준비실태 검열을 위해 관하 '장사정 포병' 구분대를 시찰하면서 이 부대에 이남군 해병6여단 본부와 산하 대대들을 무자비한 타격으로 초토화할데 대한 임무를 수립해주고 포병훈련모습을 본 뒤에는 당장이라도 포탄을 날릴수 있게 잘 준비된데 대해 치하하면서 "적들이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조국의 바다에 0.001㎜라도 침범한다면 원수의 머리위에 강력한 보복타격을 안기라"고 지시하시었다.

이북의 영토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 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고 한 김정은 제1위원장의 명령에 접한 이북 군대와 민중은 미국의 침략자들을 남김없이 소탕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할 만단의 결전진입태세를 갖추고있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이북 군대와 민중의 원칙적 입장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미국이 무모한 전쟁연습으로 이북 군대와 민중의 의지를 시험해보려고 하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상이다. 이북 군대와 민중에게는 선군영장 김정은 제1위원장의 백전백승의 영도가 있고 자기의 자주권과 성스러운 조국강토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은 설사 지구의 한끝에 숨어있다 해도 가장 무자비하고 즉시적인 타격으로 마지막 한놈까지 깡그리 소탕해버릴수 있는 소형화되고 경량화된 강위력한 핵무기와 김정은 제1위원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패의 힘이 있다.

세계는 이북의 군대와 민중의 불패의 위력앞에 미국의 침략자들은 어떻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되고 이북의 군대와 민중이 어떻게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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