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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노조]해고자원직복직 전국 순회 투쟁단 2일차 일지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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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7일 02시 06분 15초
투쟁의 맞불을 피우기 위한 함께가는 큰 걸음! 전국 순회 현장투쟁단 동지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투쟁의 맞불을 피우기 위한 함께가는 큰 걸음! 전국  순회 현장투쟁단 동지들과 함께해 주십시오!

현장투쟁단 경기도를 거쳐 강원도 입성


 

역사를 바꾸는 장중한 걸음도 처음 한발자욱은 그져 일상을 질문을 하는 작은 한 걸음에서 부터 시작한다.

전국을 누비벼 전국축협노동조합 조합원 동지들을 만나며 우리 노동조합이 처한 현실과 또 억울하고 분하게 해고된 사연을 전하는 전국순회 현장투쟁단 동지들의 발걸음도 그와 같았다.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용과 마음가짐으로 현장투쟁단은 5일 경기도의 용인축협지부, 광주축협지부, 여주축협지부, 포천축협지부를 방문하고 조합원 동지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농협중앙회와 사측의 노동탄압에 맞서 원직복직 쟁취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현장투쟁단의 전국순회 2일차 행보는 이렇게 동지들의 환대속에 새롭게 마음의 다지며 시작되었다. 어느 지부나 달라진 대내외적 정세변화는 우리 노동자들을 고사를 몰고 있다는 점을 공감하고 미력일 수는 있지만 전국적 연대와 투쟁을 통해 노동탄압에 맞선 큰 맞불을 함께 놓을 것을 결의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현장투쟁단은 포천축협지부를 끝으로 경기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춘천철원축협지부로 향했다. 유재춘 지부장동지의 말처럼 현장투쟁단 동지들은 우리 노동조합, 혹은 전국의 수많은 노동조합처럼 어쩌면 자본의 총공세에 맞선 우리 노동자들의 투쟁이 가끔 외소해 보이고 수세적인 상황을 직감할 수 밖에 없는 징후들을 만나게 되지만, 예전에 그러했듯 다시 전국축협노동조합의 깃발아래 전국의 동지들이 부당하게 해고된 동지들을 반드시 일터로 돌려보낸다는 일념으로 함께가는 큰 걸음을 앞서 뚜벅뚜벅 걸어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6일은 강릉, 홍천, 횡성, 원주, 제천단양을 거쳐 경북지역본부로~


2007년 임협이 교섭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사측은 교섭을 타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교섭에 응하고 있지 않고 있다. 다시 힘들지만 우리는 교섭해태와 노동조합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상대로 싸움을 전개해야할 시점이 점점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6일 강원도 동지들과 제천단양지부, 경북지역본부 동지들은 현장투쟁단 동지들의 사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다가오는 새로운 싸움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동지들이 함께하면 부당해고는 반드시 막아낼 수 있습니다!!

 

 


▲ 용인축협지부 신용사업장 선전투쟁


▲ 용인지부 지부장 동지가 출장인 관계로 김유진 전 지부장 동지가 현장투쟁단 동지들을 안내했다.



▲ 광주축협에서 다시 ~


▲ 광주축협지부 사무실에서 지부장 및 집행간부들과의 감담회 진행



▲ 지난해 힘찬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여주축협지부 사무실에서 지부 집행간부들과 감담회 진행


▲ 여주축협 신용사업장 안에서 선전투쟁



▲ 영평축협 비료공장 사무실



▲ 포천지부 사무실에서 감담회. 지부 상대로 시위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



▲ 포천축협에서도 마찬기지로 신용매장에서 조합원들을 상대로 선전투쟁을 전개했다.



▲ 포천축협지부 이규직 지부장동지가 전국을 누비며 목마를때 물이라도 마시라며 귀중한 투쟁기금을 전달해 주셨다.




▲ 경기도를 지나 강원도 춘천철원축협 신용사업장에서 선전투쟁




▲ 하루 일정을 마치고 평가회의에 앞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투쟁! 투쟁! 투쟁!~"


▲ 춘천철원축협지부 지부장 동지 및 지부 집행간부들과 감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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