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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심사숙고 해야한다
정숙
4894 9372  /  4164
2013년 03월 06일 14시 45분 22초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 이르렀다.
미국과 그 추종국가무력이 3월1일부터 이남에서 핵선제공격연습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고있다
.
이와 관련하여 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3월5일 성명을 통하여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2차, 3차 대응조치를 련속 취하게 될것이라는것과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린다는것,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활동을 전면중지하게 될것이라는 3가지 중대조치를 내외에 천명하였다.

성명을 접한 이북군대와 민중은 이에 전폭적으로 지지를 표시하며 한결같이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내대고 총을 들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이북 군대와 민중의 의지이며 배짱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국은 키 리졸브와 독수리 연습은 방어 목적의 연례훈련이며 이는 이남을 방어하기 위한 동맹의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동북아 지역을 보호하고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구차한 변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군사연습의 규모와 방식을 놓고 볼때 그것은 절대적으로 방어연습이 될수 없다.

지난해와 달리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미국의 핵동력초대형 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하여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이남군과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포함한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된다는 점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이북을 겨냥한 가장 위험한 핵전쟁소동이며 가장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인 이북으로서는 이미전부터 지구상 그 어느곳에 있든 침략의 본거지를 정밀타격하여 일거에 소멸할수 있는 신뢰성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있기 때문에 이러한 군사적 도발이 절대 통할리 없다.

이북군대와 민중을 언제나 백전백승의 길로 인도하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계시고 김정은 제1위원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힘이 있고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이북군대가 있어 최후의 승리는 이북의 것이다.

이북 군대와 민중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며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일단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북의 한치의 땅, 풀 한포기 건드린다면 지금껏 허리띠를 졸라매며 준비하여온 자위적억제력을 총발동하여 미국에게 천백배의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고 반드시 미국과 결판을 보고야 말것이다. 

최후 승리는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을 지키기 위하여 떨쳐나선 이북 군대와 민중에게 있다.  

미국은 이번 전쟁은 단순히 조선반도에서 일어나는 국부전쟁에 그치지 않고 미국땅도 핵폭탄의 불바다로 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심사숙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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