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국내에서 해외로 먹튀 콜트콜텍 투기자본
허영구
4862 10873  /  4768
2013년 02월 10일 00시 29분 59초

국내에서 해외로 먹튀 콜트콜텍 투기자본

 

며칠 전 소위 행정대집행으로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적 강제대집행으로 농성장에서 끌려나왔고 다시 진입했으나 경찰에 연행되는 등 탄압을 받으면서 여기 인도에 천막농성을 하고 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다. 한국사회에서 ‘먹튀’라는 용어가 만들어진 것은 해외투기자본 론스타가 외한은행을 불법적으로 인수해 4조 6천 억 원의 차익을 남기고 떠난 사건이 대표적이었다.

 

그런데 국내자본의 해외로의 먹튀가 일반화되었다. 콜트콜텍 역시 대표적인 먹튀자본이다. 노동자의 피땀을 착취해 부를 축적한 자본가가 제3세계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국내 노동자를 해고하는 것이다. 노동자착취의 해외이전이라 할 수 있다. 콜트콜텍투쟁이 장기화되는 동안 우리들의 연대투쟁은 미약했다. 전략전술도 미비했다. 87노동체제의 한계로만 돌릴 수 없다.

 

세계화된 자본과 그 자본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국가권력의 일체화는 다 강하게 노동자를 압박하고 있다. 경찰과 용역깡패의 폭력은 이제 일상이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노동자들이 살아야 할 이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기에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그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우리 후배들과 자식들에게 이어질 자본의 착취를 끝장내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노동해방 세상, 공동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새로운 투쟁방향을 만들어야 한다.

 

 

(2013.2.6.수, 인천 콜트악기 거리 농성장, 투쟁문화제)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YQ9NBZ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1114
쌍차투쟁승리
2009.05.21 6851/2657
1113
허영구
2009.05.21 8624/3898
1112
허영구
2009.05.20 6233/2483
1111
다솔사
2009.05.20 8398/3659
1110
다솔사
2009.05.20 6167/2588
1109
한진하청통신
2009.05.20 8596/3692
1108
다솔사
2009.05.20 11774/4918
1107
다솔사
2009.05.19 5940/2342
1106
허영구
2009.05.19 7329/3343
1105
루이
2009.05.19 10877/496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