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자료찾기
 
   
 
 
 
 
[노동악법 폐기] 전주 택시철탑농성 13일차 민주노총 전북본부 집중결의대회/현장투쟁
택시지부
4827 9086  /  4149
2013년 01월 17일 15시 17분 03초

오후 6시 30분 매일 진행되는 일일정기집회에 연대한 사노위 전 전북대표 정원현동지는 “택시투쟁은 모든 투쟁의 가장 기본적인 투쟁이다. 최저임금을 인상해 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최저임금을 지키라는 요구다. 또한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라는 조항에 묶여 민주노조를 건설하기만 하면 해고 등의 노동탄압이 가장 극심하게 발생되는 현장이기 때문에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 사수투쟁의 시금석이 되는 투쟁이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택시투쟁 상황을 정확히 꿰뚫은 분석이다. 임금을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최저임금 지키라는 것이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기본권 중 가장 기본인 단결권마저 자본의 탄압에 훼손된다면 노동자는 자본의 노예로 살아야한다. 택시철탑농성투쟁이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 철탑  현장투쟁 출정식

 

 

자본과 행정권력의 유.무형의 탄압을 분쇄하는 것이 몇 몇의 극한투쟁으로만 돌파될 것이던가! 현장투쟁이 동반되지 않고서는 요원한 것이기 때문에 택시지부는 1월 16일 민주노총 전북본부의 집중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현장투쟁으로 전환했다.

 

전주 종합경기장 철탑 밑에서 현장투쟁 출정식 후, 첫 타격투쟁은 전 민주택시 수석부위원장이 대표로 있는 팔복동 완산교통과 전 한국노총 전국택시 조직국장이 대표이며, 철탑에 오른 김재주동지의 사업장 천일교통이 그 대상이었다. 전주 택시사업장 중 가장 극악한 노동탄압 현장의 사업주가 모두 노동조합 간부 출신이라는 것은 노동자의 고혈을 착취하는 것이 자본가만은 아니라는 아픈 현실을 반영한다.

 

 

♦ 완산교통 타격투쟁

 

♦ 완산교통

 

♦ 천일교통 타격투쟁

 

♦ 천일교통

 

 

오후 4시 전주 팔복동 천일교통 앞에서 민주노총 전북본부 집중결의대회가 진행되었다. 매서운 바람과 싸락눈으로 체감기온은 뚝 떨어졌지만 투쟁의 열기는 뜨거웠다.

완산교통부터 연대하신 부여 민주한국인삼공사지부 동지들, 전북본부 본부장 정광수동지, 수석 윤종광동지, 금속 현대차 전주비지회, 공공 민주버스협의회 전북지부, 평등지부, 도립국악원지부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지들이 함께 했다.

 

 

 

♦투쟁 발언 중인 전북본부 본부장 정광수동지

 

 

철탑에 오른 김재주동지. 승리하기 전에는 내려오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땅에 있는 조합원들의 투쟁력이 혹한의 추위와 외로움과 싸우고 있는 동지를 빨리 내려오게 하는 원동력이다. 부당해고에 대한 법과 절차만으로도 복직은 된다. 그러나 복직 후 재해고와 끊임없는 부당노동행위와 탄압이 법과 절차로 해결되는 것이던가! 법으로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조차도 단결과 투쟁이 아니면 지켜낼 수 없다.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철탑에 오른 김재주동지의 바램은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택시노동자 이다. 투쟁!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
아래 보이는 문자열을 마우스로 복사 또는 직접 입력하세요.
P0Y0O2 직접 입력
쓰기 목록 추천 수정 답글 삭제
3144
레프트119센터
2011.09.17 7346/2920
3143
노동자
2011.09.17 9472/4215
3142
허영구
2011.09.15 7335/2490
3141
허영구
2011.09.15 8230/2999
3140
인권뉴스
2011.09.15 10041/4115
3139
은하수 악단
2011.09.15 7568/2786
3138
노동전선
2011.09.15 9152/3704
3137
인권뉴스
2011.09.14 13690/6072
3136
펌-
2011.09.14 10928/4752
3135
전권대표
2011.09.13 7394/3069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CopyLeft By Jinb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