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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3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PDF파일 첨부)
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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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7일 22시 12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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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43호 (2012. 10. 30)

발행처 :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주소 : (150-031)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602-127 창신빌딩 302호

홈페이지 : http://swc.jinbo.net

이메일 : swc@jinbo.net

 

 

[표지기사]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준)’에 결합할 것을 호소한다!

 

...이제야 비로소 노동자민중진영의 2012년 대선투쟁은 시작이다. 사노위는 미력한 역량이지만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본부(준)’운동에 적극 결합하여 투쟁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노동자대통령 거투쟁본부(준)’운동이 진전된만큼, 그만큼 노동자민중의 독자적 정치의 가능성이 현실화될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사노위는 이 운동에서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 진보신당, 진보적 교수단체와 사회운동단체, 민주노총 조합원, 그리고 대학생들 모두 함께 밀알이 되길 기대한다. 척박한 노동정치의 현실에서 그 굳은 땅을 깨서 밀치고 나오는, ‘노동자 계급정치’의 새로운 밀알이 되길 사노위는 스스로에게 결의하고, 노동자민중진영의 모든 동지들에게 호소한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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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정치세력화 1기는 민주노동당의 양 분파가 모두 보수야당에게 종속되는 것으로 끝났다.  

[정치] 진보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대선행보

 

10월 21일 진보정의당은 창당대회에서 심상정을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심상정은 “진보적 정권 교체 연대를 선도하겠다”고 주장했다. 진보정의당은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조준호를 당의 공동대표로 내세우며 노동계급의 지지를 끌어보려고 하지만, ‘전태일 정신과 노무현 정신이 만난 당’은 자본가와 노동자의 평화로운 공존에 대한 환상을 부추기고 있을 뿐이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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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궁전 발코니에서 국기를 흔들고 있다. 지난 10월 7일(현지시각) 실시된 대선에서 차베스는 약 54%의 표를 얻어 야권 단일후보로 나온 카프릴레스를 누르고 4선에 성공했다. (사진출처 : Jorge Silva, 로이터)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결과, 차베스의 어두운 승리

 

10월 7일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선에서는 차베스(55.11%, 806만표)가 카프릴레스(44.27%, 647만 표)를 누르고 승리하였다. 대선의 투표율은 81%로 2006년 투표율 74% 보다 높다. 차베스는 지난 대선보다 50만 표를 더 얻었다. 그러나 차베스가 거의 두 배 가까운 표차로 승리하였던 2006년 선거 때보다 야당(MUD-민주연합원탁회의)은 이번 선거에서 200만 표나 더 얻었다. 결국 이번 선거는 위기를 느낀 차베스 지지세력들(주로 도시와 농촌의 하층민)이 총결집하여 간신히 이룬 승리였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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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과 정치의 결합'으로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과 당건설 투쟁으로 전진하자!  

[특집]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과감하게 추진하자!

 

10월 13일 역사적인 대회가 열렸다. 바로 변혁적 현장실천과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활동가대회가 그것이다. 이 날 대회에서는 2013년 노동자계급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추진모임 건설을 결정하는 한편,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후보운동을 조직하기로 결의하였다. 이 결의를 어떻게 현실화시키느냐가 당일 대회에 참가한 동지들의 어깨에 달려 있다.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 후보운동을 적극 조직하는 과정에서, 당건설의 대오를 확대·강화해 나가자. 대선투쟁에서부터 노동자계급정치의 깃발을 힘차게 나부끼자...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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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반올림과 피해자 유족 등은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백혈병 피해자 대화'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슈] 삼성반도체 직업병 피해자를 더 이상 우롱하지 마라!

 

지난 10월 17일 한겨레 등 일부 언론은 “삼성과 백혈병 피해자 가족이 드디어 대화를 시작한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일부 언론은 삼성이 소송 보조참가인 철수, 적절한 수준의 사과와 보상 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전향적 태도를 보여, 반올림과 피해자 가족들과 만남을 통해 드디어 대화를 연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명백한 오보였다. 반올림과 피해자 가족은 즉각 반발했고, ‘국감과 항소심 판결을 앞둔 삼성의 여론용 물타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실제 10월 18일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삼성의 꼼수가 그대로 폭로됐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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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힘차게 진행되는 비정규대회의 모습 [사진제공 : Jombbae Jum]  

[노동] 10.27 비정규대회-'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사회헌장' 발표

 

2003년 10월 26일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처음으로 전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대회를 하던 그 날,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이용석 열사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분노가 치솟았다. 그로부터 9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비정규직 문제를 호소한다. 굶고 올라가고 뛰어내리고 버텨왔던 비정규직 투쟁의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10여년의 투쟁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는 전체 노동자의 문제이며,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게 되었다...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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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비정규직노조(지회) 사무장 천의봉 동지가 보름째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주차장의 송전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노동] 송전탑의 절규에 화답하라 - 현장파업으로!

 
대법원 승소자 최병승, 현대차비정규 울산지회 사무장 천의봉 두 동지의 목숨을 건 송전탑고공농성이 13일차가 지나고 있다.
13일 동안 사측의 침탈과 방어, 농성장 사수에서 현장파업 조직화로, 언론의 집중 조명, 안철수?심상정?이정희 대선후보들의 지지방문, 제 2차 울산포위의 날, 박현제 지회장의 연행과 석방 등 긴박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이제 다시 최병승 동지의 선언처럼 2012년 투쟁의 본판인 현장파업을 준비해야 한다
... <기사 전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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