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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오투리조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자 복직 투쟁과 민주노조 건설투쟁 소식
중부일반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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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8일 12시 57분 15초

태백오투리조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해고자복직투쟁과 민주노조 건설투쟁 소식

 

 

 

 

 

태백 오투리조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민주노조 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

태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오투리조트(=태백관광개발공사)에서 객실청소, 골프장/스키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태백오투개발주민주식회사'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회사측의 일방이고 잦은 인사이동, 관리직들의 비인격적인 대우로 인하여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특히 회사가 노동자들 모르게 국민연금 납부를 체납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노동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였다.

소속 노동자들은 9월 3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중부지역일반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회사측에 단체교섭을 요청하는 등 발빠르게 노조 건설 투쟁에 돌입하였다.

회사는 이에 대하여 노조 가입을 주도했던 2명의 조합원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여 해고하고 현장 내 조합원에 대해서도 개별면담 등을 통하여 조합활동을 위축시기키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다.

이에 조합원들은 9월 12일부터 오투리조트 진입로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 ,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출근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태백시청, 노동부 등에 항의 투쟁을 전개하며 부당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서 투쟁하고 있다.

 지난 9월 26일에는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동지들과 강원랜드협력업체노동조합 동지들이 함께 출근투쟁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힘찬 연대와 굽힘 없는 투쟁으로 태백지역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생존권 사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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