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정책 하 kt민영화의 야만성
오늘 이 토론회까지 정말 많은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노동자들이 직장에서 일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순리인데 학자도 아니고 이렇게 자주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민영화 이후 kt 상황이 너무나 야만적으로 변해 왔기 때문입니다. 많은 노동자들이 죽었고 가정은 파탄 났으며 공동체 사회는 붕괴했습니다.
프랑스는 올란드 대통령 집권 이후 전 프랑스텔레콤 CEOFMF 기소했습니다. 그런데 한국경영인협회에서 kt이석채 회장에서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막장까지 간 것이지요. 그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을지 몰라도 신자유주의 정세 하에서 진행된 민영화로 인한 폐해는 너무나 심각합니다. 통신 노동자들의 삶은 물론이고 통신소비자들까지도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제 kt 문제에 대해 마무리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선국면에서 kt문제를 정치쟁점화 해야 할 것입니다. 투기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kt의 야만적인 상황을 끝내야 할 것입니다. 오늘 토론회가 그런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2.9.27.목, 민영화 이후 KT그룹의 지배구조의 변화와 문제점 및 인사·노무관리 전략이 노동조합 및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주최 :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 죽음의 기업 KT·계열사 노동인권 보장과 통신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공공대책위원회)